COVID-19에 대한 종합적 이해 : 어느 일본의사의 견해
신형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COVID-19)에 대한 일본의사의 견해
松本有史(松本医院長)
*https://matsumotoclinic.com/about-covid-19/

원에서는 CIVID-19에 관련한 일련의 과정을 두고, 신형 코로나 판데믹이란 무엇이었는가? 백신은 정말 필요한가? 애프터 코로나의 세계를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 등등에 대해, 이번에 스스로 깊이 숙고한 바, 이하에 환자들로부터 자주 받는 질문에 대해서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신형 코로나 유전자 백신의 위험성」에 관련한 문서를 몇번씩 읽고는, 이 사회(=일반 대중)가 “상식”이라고 이해하고 있는 것이, 어떻게 현실과 어긋나 있는 “환상”에 지나치지 않는가 하는 것을 이해해 주시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당원에서는 여기서 말하는 것만이 모두 올바르고, 그 이외는 모두 잘못되었다는 식으로 극단적인 것을 말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또한 여러분이 무엇을 믿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여러분들 믿고 있는 것 자체를 부정하거나 당원의 가치관을 밀어붙이고 싶은 의도도 전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본 자료는 여러분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형성할 때의 판단 재료, 혹은 하나의 참고 자료 정도에 이해하고 활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자신의 가치관이나 생각은 주장하지만, 결코 타자에게 밀어붙이지 않는다. 타자의 가치관이나 생각을 부정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 당원의 스탠스에 대해서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질문 1:신형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란 무엇입니까?
신형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 는 중국 무한에서 박쥐에 감염되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돌연변이가 되어 인간에게 감염되고, 그 후 세계 각지에 감염이 확대된 급성 호흡기 질환(COVID-19) 의 원인 바이러스입니다. "SARS-CoV-2"의 "SARS"는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의 약자이며, 2002년도에 출현했던 SARS가 기억날 것입니다. "CoV"는 "Corona Virus (코로나 바이러스)"의 약자입니다. SARS-CoV-2에 의해 야기되는 감염증인 COVID-19는, 말하자면 「2019년도판 코로나바이러스병(CoronaVIrus Disease-2019)」이 되는 것입니다. 신형 코로나 판데믹 소동 속에서 이 바이로스가 최근에 들어 갑자기 나타나 신흥 감염증의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는 약 반세기 이상 전부터 인간에 감염되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은 자연계에서 매우 흔한 바이러스입니다. 실제로, 일반적인 감기를 일으키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4종류가 알려져 있으며, 감기의 유행기의 1/3 이상을 차지하는 원인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 일반적인 감기의 원인이 되는 코로나바이러스뿐만 아니라, 강독성으로 중증 폐렴을 일으키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가 2002년 중국에서 발생했다고 하는 「SARS-CoV」, 2012년 중동에서 발생했다고 하는 「MARS-CoV」, 그리고 이번 중국 무한에서 발생했다고 하는 「SARS-CoV-2」입니다.
자세한 것은 후술하겠지만, 당원의 견해로서는 건강한 젊은이이라면, 일반적인 감기를 일으키는 코로나 바이러스도 중증 폐렴을 일으키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SARS-CoV-2도, 그다지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바이러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면역력이나 체력이 약해져 있는 노인이나 천식이나 COPD 등의 만성 호흡기 질환이나 당뇨병 등의 기저 질환을 안고 있는 사람이나, 자가면역 질환이나 암 등으로 면역억제제나 항암제 치료를 받고 면역억제 상태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위험이 높은 감염증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것은 인플루엔자나 기타 바이러스나 균에 의해 야기되는 감염증에서도 마찬가지일로 것입니다. 그보다 우리가 정말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인위적인 신형 코로나 가짜 판데믹(PCR 검사에 의한 검사 판데믹 + 사망자수 감염자수의 통계 조작 판데믹 + 매스 미디어의 편향 정보 판데믹)이며, 그에 따라 정부가 내세우는 일반 시민의 자유를 빼앗는 정책(긴급 사태 선언이나 락 다운 등)이며, 제약업계가 만든 위험한 신형 코로나 유전자 백신이라고 당원에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인 SARS-CoV-2는 자연 발생한 것이 아니라 실험실에서 유전자 조작(기능 획득 연구)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높다고 당원에서는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뒤에서 설명).
- 질문 2:신형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는 정말로 존재합니까?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당원에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는 실재하지만, 실험실내에서 작성된 인공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해 막대한 연구비가 투하되어 전세계의 연구기관에서 역학조사나 유전학적 해석 등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 결과, 일반적으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는 박쥐 유래이며, 그로 인한 감염증(COVID-19)은 인수 공통 감염증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SARS나 MARS 때와 달리, 다른 종의 동물로부터 인간으로의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점이나, 유전자 서열의 해석 등으로부터도 부자연스러운 점이 몇 가지 있어, 박쥐나 그 외의 중간 생물로부터 돌연변이에 의해 인간에게 감염하게 되었다고 하는 「자연발생설」에는, 아직 해결해야 할 의문이 남아 있습니다. 또할, 무한의 화남 시장으로부터 감염이 퍼졌다고 합니다만, 초기 환자나 시장으로부터 모은 시료의 해석 등으로부터, 「시장유출설」은 부정되고 있습니다 . 결정적인 것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의 유전자 서열 중에 「furin 절단 부위」와 거기에 수반하는 「CGG-CGG 이량체」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furin(프린)」이란, 숙주체 내에 존재하는 효소이며, furin 절단 부위를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는, 숙주의 furin에 의해 막 결합 단백질이 절단된 결과, 숙주 세포에 침입 혹은 세포내에서 복제한 바이러스 입자가 세포에서 출아하기 쉬워져, 매우 감염에 유리하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furin 절단 부위에서 돌연변이를 일으킨 델타변이와 오미크론변이는 초기 바이러스보다 감염력이 강해진 것으로 시사되고 있습니다 (Liu, Y. et al. Preprint at bioRxiv, Peacock, TP et al. Preprint at bioRxiv ). 그러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이외의 코로나 바이러스에는 이 furin 절단 부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furin 절단 부위의 염기 서열에는, 자연계에서는 매우 보기 드문 서열인 「CGG-CGG 이량체」가 존재하고 있어, 이것에 대해 당시 홍콩대학 공공위생 학부에 소속되어 있던 閻麗夢(Yan Li-Men) 박사는, 「이 CGG-CGG 이량체라고 하는 매우 보기 드문 염기 서열이 존재하는 것에 의해, FauI 제한 효소의 인식 부위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을 밝혀내고, 「신형 코로나바이러스는 무한바이러스 연구소에서 다른 코로나바이러스를 주형으로 하여 인공적으로 병원성을 높여 만들어졌다”고 결론지었다 (Li-Meng Yan et al. 2020) . 즉, 박쥐나 중간 생물체 내에서 돌연변이한 결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자연 발생했다고 하기에는 부자연스럽고, 반대로 실험실 내에서 제조된 「인공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최근에는 「기능 획득(Gain of Function) 연구」라고 하는 유전자 편집 기술을 이용하여 주형이 되는 바이러스 혹은 복제에 필요한 유전자로부터 새로운 기능을 부가한 인공 바이러스를 작성하는 연구가 일부 연구기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실제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나 코로나 바이러스에서도 역유전학(Reverse Genetics)법 등을 이용하여 인공 바이러스를 만드는 기능 획득 연구가 발전해 왔다 (Y Kawaoka et al. 1999, B Ralph, Zheng-Li shi et al.2015) . 이와 같이 인류가 가진 과학기술은 이미 강독성 인공바이러스를 이용하여 인간에게 감염증을 의도적으로 일으킬 수 있는 수준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로 이 기능 획득 연구는 분자 수준에서의 바이러스 진화의 예측이나 새로운 백신 개발 등에 매우 유용하게 여겨져 왔지만, 병원성이 높은 바이러스가 생물 무기로서 바이오테러에 악용될 우려가 있어 미국에서는 오바마 정권 하에서 2014년에 국립위생연구소(NIH)로부다. 그러나, 실은 NIH로부터 자금 제공되고 있던 「에코 헬스 얼라이언스」라고 하는 비영리 단체로부터, 무한 바이러스 연구소에 대해서 기능 획득 연구를 실시하기 위한 자금이 횡류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즉, 미국 시민의 혈세가 그들도 모르는 사이에 중국 국내 (무한)에서 "인공 바이러스"의 연구에 사용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에코헬스 얼라이언스 대표 피터 다스작 씨는 무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능 획득 연구를 하고 있던 石正麗 박사와 오랜 공동 연구를 하고 있었던 것도 밝혀졌습니다. 또한 무한바이러스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인간에 의해 쉽게 감염이 일어나도록 유전적으로 강화된 키메라 바이러스를 작성할 계획을 세워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에 연구비를 요청하고 하였다는 것도 밝혀졌습니다(영 텔레그래프지). 그 밖에도 많은 상황 증거나 방증이 있어, 이번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해서 베이즈 통계학을 이용해 해석을 실시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의학 연구자인 스티븐 키 박사에 의하면, "SARS-CoV-2가 (자연 발생이 아닌) 실험실 유래일 가능성은 99.8%" 라고 결론짓고 있습니다 (S Quay, 2021. Zenodo). 만약 정말 SARS-CoV-2가 인공 바이러스라면, 그 인공 바이러스의 유출은 사고인가, 아니면 고의인가? 실험실에서 어떠한 실수로 누출된 사고였다고 해도 큰 문제입니다만, 상황 증거 등으로부터 고의로 흩어진 인공 무기 바이러스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당원에서도 그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고의적이라면 누가 무엇을 위해 유출시켰을까요? 여기에서는 그러한 음모론에 가까운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향후의 관리 사회에 향하는 세계의 흐름을 보면, 분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질문 3:신형 코로나의 검사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PCR 검사란 도대체 어떤 검사입니까?
2019년 12월 말 세계 최초로 중국 무한에서 신형 코로나 감염증(COVID-19)이 발생한 이후, COVID-19의 진단을 위한 골드 스탠다드로 이용되어 온 검사가 「RT-PCR 검사」입니다 . “PCR”이란, 「Polymerase Chain Reaction(폴리머라제 연쇄 반응)」의 약어이며, 목적으로 하는 유전자 서열을 증폭시키기 위한 획기적인 기술로서 개발되어, 유전자 해석이나 분자 생물학 실험에 응용되어 왔습니다. 목적으로 하는 DNA를 증폭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공정이 필요합니다. ① 2본쇄 DNA를 고온에서 1본쇄로 괴리, ② DNA 합성의 기점이 되는 염기 서열(=프라이머)을 목적으로 하는 DNA 염기 서열의 양단에 결합시키고, ③ DNA 폴리머라제(DNA 복제 효소)로 프라이머 에 끼워진 DNA 서열을 증폭시킨다. 이 ①~③의 프로세스가 PCR의 1사이클(1세트)이며, 1사이클 사이에 DNA량은 2배가 됩니다. 신형 코로나의 검사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RT-PCR 검사란, Reverse-transcriptase PCR의 약자이며, 역전사효소(reverse transcriptase)에 의해 RNA로부터 상보적 DNA를 합성하고, 그 상보적 DNA에 대하여 통상의 PCR을 실시해, 목적으로 하는 유전자 서열을 증폭시키는 수법입니다. 참고로 PCR이라는 기술을 발견·개발한 캐리 마리스 박사는 1992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했지만 그는 “병원체의 검출을 위해 PCR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는데, 2019년 8월 신형 코로나판데믹이 시작되기 전에 사망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PCR을 병원체 검출에 사용해서는 안 되는가? 이에 대해 이번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검사를 예로 들어, 다음 질문으로 조금 자세히 다루고 싶습니다.
- 질문 4:PCR검사로 신형 코로나라고 확정 진단하고 있습니다만, 신뢰성이 있을까요?
결말부터 말하면, 당원에서는 캐리·마리스씨가 말하고 있듯이, PCR 검사는 병원체의 검출이나 감염증의 확정 진단을 위해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는 신형 코로나의 RT-PCR 검사(실시간 강도를 관찰함으로써 존재하는 바이러스량을 정량적으로 추정할 수 있는 검사가 되고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 유전자 단편을 검출하는데 필요한 PCR의 사이클 수를 Ct값(cycle threshold: 사이클 임계치)이라고 하며, 이것이 바이러스의 감염성과 관련될 가능성이 시사되고 있습니다 (Furukawa et al . 2020) . 덧붙여서, 당초 신형 코로나용의 RT-PCR 검사의 Ct값은 40~45 사이클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Ct 값은 너무 높다는 것이 강하게 비판되었습니다. 그 근거로는, 예를 들면 CDC로부터의 보고 (CDC, Symptom-Based Strategy to Discontinue Isolation for Persons with COVID-19 ) 가 있고, Ct치 33-35 사이클에서는 바이러스 분리가 곤란했던 것, 발병 9일째 이후는 검체로부터 바이러스가 분리할 수 없었던 것, 증상 경쾌 3일 후에는 PCR 검사 양성이라도 바이러스 분리는 할 수 없었던 등이 나타났습니다. 그 밖에도 발병으로부터 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Ct값이 높아짐에 따라 바이러스 배양률이 저하되고, 발병 10일 후에는 거의 바이러스가 배양되지 않게 된다는 보고 (Singanayagam et al. 2020) 또한, 발병 8일째에는 약 80%의 증례로 중화 항체 양성이 되고, 그 이후에는 바이러스의 분리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하는 논문 ( Wölfel et al. 2020 ) 도 존재합니다. 또한, Ct값이 34 이상인 환자에서는 감염성 바이러스 입자의 배설이 없었다는 보고 ( Scola et al. 2020 ) 나, 적어도 Ct값이 30 이상에서는 PCR 양성자 중 97%(31/32 예) 에서 감염성이 없다고 하는 보고 (Liotti et al. 2020) 도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CDC도 Ct 값의 표준을 33 ~ 36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무증상자에 대한 PCR 검사에서는 Ct값을 30 ~ 35로 하도록 후생성이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여전히 Ct 값으로는 너무 높을 수 있습니다. 원래 Ct 값이 바이러스 양의 직접적인 측정치가 될 수 없다는 보고도 있고 (E. Dahdouh et al. 2021) , PCR 검사가 단순히 바이러스의 잔해를 검출하고 있을 가능성을 지적 하는 논문 (M Andersson et al. 2020) 도 있습니다. 또한 너무 Ct 값이 높으면 (40 이상), 프라이머의 비특이적 반응(교차 반응)에 의해, 다른 바이러스나 세균의 유전자 단편이 픽업되어 위양성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상으로부터도, PCR 검사에서는 감염성이 있는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다고는 결코 말할 수 없습니다 . 감염성이 있는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검출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바이러스의 분리 배양 실험을 실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이러스 분리 배양이란, 환자의 검체 중의 바이러스가, 세포를 감염시켜 복제·증식할 수 있는 것을 확인하는 실험 기법입니다. 그러나, 바이러스 배양 실험에서 실제로 감염성이 있는 바이러스의 존재가 밝혀졌다고 해도, 과연 그 바이러스가 실제로 그 환자의 병(증상)의 원인이 되고 있는지 어떤지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다른 원인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PCR 검사에 한정되지 않고, 항원 검사나 항체 검사를 포함한, 다른 어떤 검사에서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이것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만 해당하는 이야기도 아니고, 어떤 감염증에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PCR 검사에서 양성이었을 경우에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정 진단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비정상적인지, 현명한 분들은 이해하실 것입니다. 게다가 PCR 검사는 어디서나 누구나 할 수 있는 검사가 아니고, 그러한 의미에서도 간편한 항원 검사가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지적도 있습니다( Michael JM 2020 ).확실히 항원 검사나 항체 검사가 단백질 수준에서의 검사이기 때문에 유전자 수준에서만 검사할 수 있는 PCR 검사보다 신뢰성이 높을지도 모릅니다. 당원에서는 희망하시는 분에게는 항원 검사만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스파이크 단백질의 일부분의 존재 밖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며, 이러한 검사가 양성이 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병원성・감염성이 있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것을 나타내지는 않으며, 신형 코로나바이러스가 증상의 원인이 되는 것은아닙니다. 따라서 이런 검사가 양성이라고 해서 즉각적으로 격리되는 코로나 감염 대책은 완전히 잘못되었다고 당원에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부당한 행정의 개입이 행해지는 것을 면하기 위해서도, 부주의하게 신형 코로나의 검사를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질문 5:무증상의 사람으로부터도 감염이 일어납니까?
결론으로서는, 무증상자로부터도 감염이 퍼질지 어떨지는 아직 잘 모릅니다만, 때와 경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론 당원의 입장으로서는 「무증상인 사람으로부터의 감염은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만, 실제로는 몇개의 논문에 있어서, 유증상자에 비해 SARS-CoV-2 감염을 타 사람에게 전파할 위험은 낮지만 무증상자도 감염 확대시킬 가능성이 있음이 시사되고 있습니다 (O. Byambasuren et al. 2020, ZJ Madewell et al. 2020, Q. Bi et al. 2020 ) . 이들을 근거로, 각국 정부는 가능한 한 사람과 사람과의 접촉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락다운 등의 정책을 전개해 왔습니다. 한편, 락 다운 후 중국 무한에서 행해진 대규모 연구에서는 무증상자로부터의 바이러스 전파·감염 확대는 없다고 결론 내리고 있습니다 (S. Cao et al. 2020) . 저명한 의학 잡지인 Lancet 잡지에 투고된 해설에서도 지적되고 있었지만, 앞서 언급한 논문도 포함해, 지금까지 보고되어 온 무증상성 감염에 관한 대부분의 연구는 COVID-19가 감염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진행되었으며, 대부분의 무증상자가 감염의 초기 단계에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CP Muller. 2021). 이와는 대조적으로, 이 무한의 연구에서는 락다운이 해제된 후 적어도 5주간은 시내에서 신규 감염자의 발생이 없고, 또한 PCR 양성이 된 무증상자에게 항체 검사 양성 예가 많았습니다. 아마도 감염은 몇 주에서 몇 달 전에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즉, 대부분의 연구에서 무증상 양성자는 감염 초기에 감염력이 있는 바이러스가 잔존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반면, 무한에서의 연구에 있어서의 무증상 양성자는 감염 후기에 해당하여 아직 제거되지 않은 바이러스, 혹은 그 시체·바이러스 RNA 단편이 잔존하고 있어, RT-PCR 검사로 양성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바이러스 역학을 비교한 메타분석 연구에서, 무증상 및 증후성 모두에서 바이러스의 양은 감염 후 며칠 이내에 피크가 되었고, 그 바이러스의 양은 동등했다는 연구를 볼 수 있습니다 (M. Cevik.2021). 즉, 신형 코로나의 감염 초기에는 무증상자라도 유증상자라도 생존 바이러스량에는 그다지 차이가 없고, 무증상자로부터의 감염이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상은 지금까지의 연구로부터 일반적으로 말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원으로서는 물론 그런 일반적인 이야기에 시종할 생각은 없습니다. 사실 위에서 언급한 연구 논문에서 매우 큰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RT-PCR 검사 양성자"를 "SARS-CoV-2 감염자"와 동렬로 취급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PCR 검사를 포함한 현재 임상 현장에서 수행되는 검사에서는 살아있는 (감염성) 바이러스를 구별 할 수 없습니다 (M. Cevik. 2021, S. Beale et al. 2020) . BMJ라는 의학 잡지의 비판적인 논설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PCR 검사 양성자가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에 어느 정도 감염력이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서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검체로부터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채취하여 감염력을 조사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바이러스 배양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AM Pollock et al. 2020) . 그러나, PCR 검사 양성자 전원에게 거기까지 실시하는 것은, 방대한 돈과 시간과 노동력이 들기 때문에 실제로는 불가능하고, 거기까지 검사한 후에 무증상자로부터도 감염이 퍼질지 어떨지를 조사 한 논문은 전무합니다. 그러니까 실제로는 무증상자로부터 감염이 일어날지 어떨지는 아직 모른다는 것이 정확할 것입니다. 다만,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자가 많이 입주하고 있는 특정의 개호 시설이나 간호 시설, 혹은 기저 질환을 가진 환자가 입원 가요되고 있는 의료 기관 등에서는 감염증이 만연하기 쉽고,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증식하기 쉬운 환경에 있기 때문에 무증상자라도 감염력이 강한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에어로졸 등으로 배출하여 더욱 감염을 넓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MM Arons et al. 2020). 한편, 특히 기저 질환이 없는 젊은 건강한 사람이, 무증상에도 불구하고 감염력이 있는 바이러스를 뿌려 버리고 감염 확대시키는 것은 일어나기 어렵게 생각하고, 따라서 현재 전세계에서 아직도 우리 사람들의 생활을 묶는 정책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신중한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당원에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질문 6 :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는 정말 무서운 병원체입니까?
결론에서 말하면, 변이를 포함해 신형 코로나 감염증 자체는 그다지 무서운 것이 아니라고 당원에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근거를 아래에 제시하고자 합니다. 조금 오래되었지만, 2020년 3월~11월 20일의 약 8개월 사이에 영국에서 "5만 7000명 이상의 초과 사망이 있어 평균 수명이 1년 단축했다"는 것을 제시된 논문 보고서가 있습니다 (JM Aburto et al. 2020). 이 논문에서 사용된 데이터로부터, 결과적으로 많은 초과 사망이 있었던 것은 확실하고, 논문 중에는 그 초과 사망의 원인이 신형 코로나 감염증이라고 단정하는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것이 정말로 신형 코로나 감염증에 의한 사망수 증가에 의한 것인지는 더 검증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각국에서 관찰되고 있는 초과사망이 신형 코로나에 의한 것이라고는 결코 말할 수 없는 첫 번째 근거로서, 실제로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사망했는지, 아니면 바이러스를 보관 유지해 주면 실은 다른 원인로 사망했는지에 대해서, 구별도 되어 있지 않고, 그 검증도 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에서는 신형 코로나로 사망한 것으로 여겨진 자 중 99%가 기저 질환을 갖고 있으며, 대부분은 복수의 질환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실제로 검사를 받은 사람의 3/4이 고혈압, 1/3 이상이 당뇨병, 사망자의 1/3이 심장병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평균 연령은 80세 이상이며, 50세 이하에서도 심각한 기저 질환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보건성 참여의 바르텔 리치알디 교수가 "신형 코로나 사망의 88%에서 바이러스가 직접적인 사인이라고는 할 수 없다"(Why have so many coronavirus patients died in Italy? telegraph.co.uk). 그리고 이것은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에서 말할 수 있으므로 비교적 심각한 기저 질환을 가진 사람에게는 신형 코로나가 치사적인 것이었을 가능성은 있지만, 신형 코로나 사망자 수는 실제 사망자 수보다 상당히 과대평가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무엇보다, 매스 미디어 등에서 신형 코로나의 위험성이나 공포를 센세이셔널한 동영상이나 매일의 감염자수나 사망자수로 부추기고, 일반 시민에게 공포를 심어 패닉을 퍼뜨려, 사람들의 자유를 제한하는 과도한 정책을 취한 것으로, 국민의 생활이나 의료 시스템의 붕괴를 (의도적으로) 가져오고 있는 것은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고, 이것은 바이러스 그 자체보다 훨씬 심각한 일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아가 각국의 상황으로서 실제로는 신형 코로나 이외의 사망자수가 신형 코로나 사망자수보다 훨씬 많아지고 있으며, 코로나 죽음만이 초과 사망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논문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 2020년 4월 15일자의 “Times”잡지에서는 영국에서는 1주일에 기록적으로 사망자수가 늘어난 것이 다루어졌지만, 이 중 신형 코로나에 기인하는 것은 많아도 절반이라는 것이 지적되고 있었습니다(Coronavirus: Record weekly death toll as fearful patients avoid hospitals | News | The Times). 즉, 록다운이나 외출 자제(실질적인 외출 금지)에 의해, 지금까지 문제 없었던 사람들의 건강을 오히려 해치게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생명과 관련된 질환의 위험을 안고 있는 환자가 감염을 두려워 병원에 가지 않고 필요한 의료를 받을 수 없었다는 것이 지적되었습니다(Two new waves of deaths are about to break over the NHS, new analysis warns. telegraph.co.uk). 또한, 선진국에서도 보건시스템이나 의료를 위한 인프라, 그리고 의료에 관련된 인재 부족이나 기기 부족이 만성화하고 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특히 앞서 꼽은 영국에서는 EU이탈(Brexit) 이후 긴급히 필요한 전문직 인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이전부터 지적되고 있었습니다. 즉, 원래 의료가 시스템적으로 취약한 상태에 있던 곳에, 이번(인위적인) 신형 코로나팬데믹에 대한 과잉 감염 대책이 요구된 탓에 의료 핍박이 일어나, 긴급을 요하는 질환을 안고 많은 사람들의 건강이 손상되거나 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관련된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이것은 물로 이번 유행 소동에서만 그랬다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에도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인플루엔자가 유행했을 때에는 병원의 수용 능력이 빡박해, 필요한 수술을 실시할 수 없고 외래 환자 진찰도 거절되는 등과 같은 일이 있었던 적도 있습니다. 또, 스페인이나 이탈리아에서는 최근 예산 삭감 등으로 보험시스템이 취약화하고 있어, 인플루 유행시에는 매번과 같이 의료가 핍박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신형 코로나판데믹으로 사망자수가 많았던 이탈리아는 상대적으로 노인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만성 폐질환이나 심질환 환자도 비율이 높고, 타국에 비해 감염에 취약한 리스크 그룹이 많은 상황이 베이스에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이번 판데믹에서는 이탈리아는 북부 도시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지만, 이 지역은 상당히 이전부터 “유럽의 중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대기 오염이 심해, 이것도 젊은층이나 장년층의 폐질환 중증화의 위험을 높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Pulmonary Health Effects of Air Pollution. nih.gov). 중국 무한에서도 그랬던 것이 지적되고 있습니다만, 각국에 있어서의 이러한 대기 오염이나 의료 시스템의 취약성 등과 같은 팩터도, 중요한 위험 인자로서 초과 사망의 배경에 숨어 있다고 하는 것을 우리는 함께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정말 그렇게 무서운 것이라고 결론을 내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앞서 제시한 영국의 초과사망에 관한 논문(JM Aburto et al. 2020)에서는 “93%가 사망진단서에 기재된 정보에 근거하여 신형 코로나 감염을 사인으로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 그러나 원래 이 사망진단서의 사인의 기재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이 이전부터 지적되고 있었습니다. 즉, 신형 코로나 감염증이 직접적인 사인이 아닌 경우에도, 사인으로서 「신형 코로나 감염증(COVID-19)」이라고 기재됨으로써, 신형 코로나 사망자수가 증가되고 있다는 문제입니다. 이것은 매우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즉, 현재 「신형 코로나로 사망했다」라고 되어 있는 사람 중에는, 원래의 기저 질환이 직접적인 사인이 되고 있는 사람도 많아, 신형 코로나에 의한 사망 예가 사실은 어느 정도 있는가는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앞의 논문에서도 “다른 사인의 분석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 및 치매, 허혈성 심질환, 뇌혈관질환, 인플루엔자 및 폐렴, 기타 질환의 범주에 의한 사망은 모두 증가하고 있다” 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앞서 언급했듯이 각국에서 다양한 원인이 겹쳐 코로나 사망 이외의 사망도 증가하고 있으며, 이것이 초과 사망과 크게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결코 신형 코로나만이 원인으로 많은 사람이 사망하고 있다는 것이 결론지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앞의 논문에서는 “과잉사망과 여명손실의 추정치는 지금까지 등록된 사망수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과소평가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만, 과소평가 하고 있는 것은 코로나 이외의 사망이며, 결코 코로나 사망이 아닙니다(오히려 코로나 사망은 과대 평가되고 있다). 게다가 앞의 논문에서는 “가까운 미래에 백신 접종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평균 수명이 급속히 회복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이는 백신의 보급 속도, 보급률, 유효성에 의존한다”고, 마치 백신이 보급되면 코로나 사망에 의한 초과 사망은 없어지는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백신의 유효성도 아직 잘 모르는데, 이것이야말로 논리의 도약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앞서 언급한 논문에서 언급된 얕은 가설적인 논설과 논설에 당황해서는 안 됩니다
- 질문 7:고령자나 기저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
물론 어느 정도의 주의는 필요하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각국의 데이터로부터는, 중증화하거나 사망하는 분은 그 대부분이 기저 질환을 가지고 있고, 시설에 입소하고 있거나 개호가 필요한 노인(80세 이상이 많고, 대부분 기초 질환 있음 )입니다. 일본을 포함해 30대~40대의 젊은이인 경우에도 중증화가 보고되고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원래 입원 관리가 필요한 만큼 기저 질환의 상태가 나쁜 사람이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에서도, 신형 코로나 감염증이 중증화하거나 사망하는 사례는, 면역력이 떨어지고 있거나, 원래 체내 환경이 나빴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는 기저 질환의 악화가 인정될 수 있기 때문에, 그 경우에는 적극적인 치료 개입이 필요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도 고령자의 대부분이나 기저 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도 중증화하거나 사망하거나 하는 증례는 드물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과잉으로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오히려, 신형 코로나 판데믹 소동 이후, 외출 자제하고 있는 사람이 극단적으로 늘어나고, 고령자에게 있어서는 이것이 보다 한층 활동성을 잃게 되어, 체력·근력·면역력의 저하로 연결되어, 신형 코로나에 한정하지 않고 감염증 중증화의 리스크가 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당원에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당원에서는 고령자에게는 (인혼에 나올 필요는 없지만) 적극적으로 외출해 햇빛을 받으면서 산책하거나, 운동하거나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질문 8:신형 코로나에 대한 감염 방호책은 어디까지 필요한 것일까요?
일반적으로는 보통 감기나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와 마찬가지로, 최소한의 화장실·양치질만으로 충분하다고 당원에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병원이나 개호 시설에서는, 의료 종사자·개호 직원들에게 철저한 소독·마스크 장착·고글 장착이나 방호복 착용 등이 필수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용자나 방문자에게도 철저한 감염 대책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신형 코로나에 한하지 않고 다양한 감염 증례가 모이는 특수한 상황에서는, 엄중한 감염 방호책이 감염 예방에 일정 정도 유효하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입원하거나 시설에서 살고 있는 것도 아닌 우리가, 매일의 생활 속에서 과잉의 감염 방호를 실시할 필요는 본래 전혀 없습니다.
마스크에 관해서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무증상자(감염되어도 증상이 없는 무증후자도 포함한다)라면 밖에서는 반드시 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당원에서는 생각하고 있으며, 환자에게도 그렇게 지도 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활동성이 높은 아이들에게 마스크의 착용을 강요하는 것은, 호흡을 억제해 버리는 것으로부터 유해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유치원이나 초중 고등학교에서는, 교내에서는 마스크의 장착이 의무화되고 있는 것 같고, 일부 운동시에도 마스크 착용을 촉구하고 있는 곳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감염 방호"라기보다는 오히려 "아동 학대"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요? 호흡기능이 약한 분이나 노인이 마스크를 상용하는 것도 추천할 수 없습니다. 특히 기관지 천식 등을 앓고 있는 분은 마스크를 상용하고 있으면 호흡 상태가 악화되어 흡입기 사용 횟수가 늘었다고 하는 분도 당원에는 실제로 계셨습니다. 건강(감염방호)을 위해 마스크를 하는 것인데, 그래서 스스로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 것은 본말 전도입니다. 기침이나 재채기가 심한 경우에는 당원에서도 남녀노소 불문하고 마스크 착용을 부탁하고 있습니다만, 공기 감염은 막지 않기 때문에, 비말을 주위로 날리지 않는다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부직포 마스크로 아니면 천 마스크로 충분하고, 최악의 얇은 손수건이나 티슈, 두건이나 스카프로 입을 가리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염의 위험이 높은 병원이나 개호 시설에서는 마스크의 착용에는 어느 정도 의미는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그 이외의 경우 무증상자가 마스크를 상용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독에 관해서는, 당원에서는 가능한 한 사용을 삼가도록(듯이) 환자에게 지도하고 있습니다. 아토피 환자나 피부가 거칠기 쉬운 사람에게는 특히 엄금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소독은 말하는 것은 매우 나쁘지만, 말하자면 "무차별 테러"공격과 같고, 어떤 소독제일지라도, 외부인인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죽이지만, 자신의 피부나 점막의 세포도 상재균도 마찬가지로 죽인다고 하는 대물이며, 과잉 사용에 의해 신체 전체의 밸런스를 무너뜨릴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소독을 함으로써 자신의 피부나 필수 불가결한 상재균을 스스로 상처 죽이고 있다는 것에 대해 더 민감해지고 회의적으로 된 것이 좋지 않다. 그렇죠? 가게나 시설에 들어가기 전에 손에 소독을 시키는 것이 당연합니다만, 본래라면 그런 것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또, 사람에 대한 소독 이상으로 물건에 대한 소독이 널리 행해지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당원에서는 일반적으로는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차아염소산을 분무하는 것으로 공간 세정하는 것에 대해, 한때 미디어에서도 잘 다루어지고 있었습니다만, 이것은 너무 나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앞서 설명한 것처럼 감염을 매개하기 쉬운 공공 화장실이나 화장실의 청소·소독을 우선 철저히 해야 할 것입니다. 게다가 우리는 외부로부터 침입해 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존재에 의해 우리의 면역이 자극되고 강화되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소독에 의해 감염 방호를 실시하는 것을 철저히 함으로써 그 기회가 빼앗겨 버려, 각 사람의 면역력이 저하되어 버릴 가능성도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는 전혀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확고한 증거가 없는데도 어디서나 거리를 유지하라고 합니다. 감염자가 큰 소리를 내거나, 기침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겠지만, 그런 상황은 일반적으로는 거의 없으며, 또 도심부의 만원 열차를 타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감염이 폭발했다는 것도 거의 듣지 못했습니다. 거리두기는 소독이나 마스크 이상으로, 전혀 의미가 없는 어리석음이라고 당원에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장실・양치질에 관해서는, 신형 코로나가 아니어도 매일의 감염 예방으로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당원에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경우에도 소독약을 이용해 손세척하거나, 약물이 치약을 이용하여 양치질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물세척·물 양치질로 충분합니다. 비누로 손을 빠닥빠닥 수십 초 신중하게 씻거나 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느 정도의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떨어지면, 감염력이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빨리 씻어내는 정도로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내의 청소에 관해서는, 일반 가정이면 일상적으로 실시하는 청소만으로 충분합니다. 항상 자신이나 아이가 만진 부분을 소독하거나 닦아낼 필요는 없습니다. 공공 시설에서는 조금 신중하게 청소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만지는 장소는 자주 닦아내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지만, 소독까지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대변 등을 통한 접촉 감염이 감염을 넓히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화장실이나 화장실의 청소는 날마다 게을리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공공시설의 화장실 등,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사용하는 경우에 감염이 퍼질 우려가 있다고 하는 것이며, 집에서 가족만이 사용하는 것만이라면 과도한 소독 등의 대책을 하지 않아도 일상적으로 하는 청소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내의 환기에 관해서는, 일반 가정(제3종 환기)이면 특별한 환기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가능하면 고성능 필터 부착의 공기 청정기는 도입해 두어도 좋을지도 모릅니다(권장은 블루 에어 사의 것). 이상으로서는 신축 단계에서 전열교환형의 덕트식 제1종 환기 시스템을 도입해, 거기에 고성능의 필터나 전기 집진기를 가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상당한 정도까지 바이러스나 PM2.5 등 대기오염물질의 제거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일반적으로는 그 밖에 특별한 감염 방호책은 필요 없다고 당원에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감염 대책을 하지 않은 것으로 감염 확대하면 어떻게 책임을 지는 것인가!?」라고 하는 의견도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만, 당원에서는 그 위험성보다, 본래 격리의 필요성이 없는 사람까지도 격리 대상이 되거나 과도한 대책에 의한 체력・근력・면역력 저하나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한 다른 질환 발병이 일어날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 질문 9:신형 코로나에 관해서 무엇인가 유효한 감염 예방법이 있습니까? ?
언제나 말씀드리고 있는 것처럼, 어떤 질병에 있어서도 「이것을 마시면 병이 되지 않는다」등이라는 마법의 약(특효약=magic ballet)이나 서플리먼트 등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 이번 신형 코로나 감염증에서도 같은 것을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타민 C나 비타민 D나 5-ALA, 나아가 신형 코로나에 효과가 있다고 말해지고 있는 마츠바차나 이버멕틴 등을 평소부터 감염 예방책으로서 구입해 복용하고 있는 쪽이 증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당원에서는 이러한 보충제나 건강식품이나 의약품을 평소부터 사용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염병에서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감염 예방은 꾸준한 일상적인 "몸 만들기" 입니다. 식사로 말하면, 당원에서 늘 지도하고 있는 꿀이나 과일, 흑설탕 등의 양질의 탄수화물·천일염 등의 양질의 염분·양질의 단백질(양질의 유제품이나 유기농 이모류, 젤라틴·콜라겐), 게다가 불포화 지방산을 가능한 한 섭취하지 않고(푸파 프리), 조리유는 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코코넛 오일로 하는 것, 그 밖에도 미토콘드리아의 당의 에너지 대사를 높이기 위해서, 양질의 커피나 과일 주스(오렌지 주스 등), 항엔도톡신 작용이 있는 생인삼이나 버섯, 대나무 등을 섭취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 외의 생활 습관으로 말하면, 하루 30분 정도는 알맞게 운동하는 것(비타민 D3 활성화+근육 증량)은 감염 예방에 매우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특히 고령자는 절대로 해야 한다 ). 반대로 신형 코로나를 지나치게 두려워하여 별로 외출 자제하거나 하루 종일 실내에서 보내거나 하는 것은 최악입니다. 가능한 한 양질의 수면을 확실히 취하는 것, 가능한 한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 가능한 한 스트레스를 경감하는 것 등이 중요합니다. 쓸데없는 밤새도록 하고, 과도한 운동이나 흡연·다량의 알코올 섭취 등은 가능한 한 삼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웃음이나 매일이 행복하다고 생각되는 것, 스트레스를 가능한 한 걸리지 않는 것. 이것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제일 비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코로나로 화를 당해 삶에 활력을 잃고 있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외로움이나 절망은 정말로 인간이 사는 희망이나 활력을 잃게 합니다. 가능한 한 자신이 즐겁다고 생각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마음을 정돈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충제나 건강식품이나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상기와 같은 할 수 있도록 한 다음 단계에서 생각하면 좋을 것입니다.
- 질문 10:만약 실제로 신형 코로나에 걸리면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당원의 환자에서 발열이나 무언가 감염 증상(목의 통증, 기침, 즙)이 출현한 경우, 우선 당원까지 직접 상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로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2류 감염증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신형 코로나에 대한 행정의 취급이 매우 엄격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만약 발열등의 감염 증상이 출현해 병원에 가면(의사의 판단에 의합니다만) 우선 신형 코로나 감염이 의심되어 PCR 검사나 항원 검사가 행해지게 됩니다. 만약 검사 양성이 되어 신형 코로나 감염증으로 진단되게 된다면, 적어도 10일간의 자택이나 호텔에서의 격리 생활, 혹은 증상이 강한 경우에는 병원에서의 격리 입원 생활을 강요받게 됩니다. 그리고 검사양성자의 보건소로부터의 추적조사에서 농후접촉자가 삐져 나오고, PCR검사양성자의 가족이나 친구·연인에게까지 PCR검사가 이루어지고, 양성이면 더욱 격리조치가 취해집니다. 거기에서 또 한층 더 추적 조사로 농후 접촉자에게 PCR 검사가 행해지고ᆢ. 이와 같이 증상이 없는 사람에게까지 PCR 검사가 점점 확대 검사되고 검사 양성자=신형 코로나 감염자로 판단되어 격리 조치가 취해집니다. 당원에서는, 이러한 행정의 의료 현장에의 개입은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2류 감염증으로 지정되어 있는 것도 부당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인플루엔자와 같은 5류 감염증으로 다시 지정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감염 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필요한 검사나 치료나 격리의 필요성은 현장의 의사의 판단에 맡겨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증상 건강한 사람에게까지 PCR 검사를 실시하고 양성이 되면 격리하는 정책은 부당하게 일반 시민의 자유를 빼앗는 어리석음이며, 그 강요는 인권 침해라고 생각합니다.
당원에서는, 희망하는 환자에게는 항원 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환자의 희망에 따라 각종 한방 처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학교나 직장에 발열 등 병상을 전한 시점에서, 신형 코로나 의심으로서 취급되어 버리기 때문에, 거기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중에는 회사나 학교나 시설의 방침으로 감염 유사 증상이 있을 때에는 신형 코로나에 관한 검사(PCR 검사나 항원 검사)를 받도록 지시되고 있는 환자도 있어, 그 때에는 검사를 거부하는 것이 꽤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당원에서도 과거에 있던 것처럼, 실제로 신형 코로나 감염에 의해 기저 질환이 중증화해 버리는 증례도 확실히 존재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어려운 기저 질환이 있는 분이나 면역력이 현저하게 저하되어 있다고 생각되는 증례(고령자 등)에서는, 감염 유사 증상이 너무 길어지는(1주일 이상) 경우에는 검사를 할 수 있는 병원 진찰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또 진찰한 시점에서 감염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당원에서는 환자에게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한방 처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신형 코로나 감염증에 유효하게 되고 있는 「청폐배독탕」도 당원에서 처방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행히도, 당원에서는 실제 진찰중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중증화가 의심되는 증례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중증화 예를 받아들이고 있는 병원에서 경험하고 있는 것 같은 절박한 상태에 몰린 적이 없기 때문에, 만약 당원 환자에서 그러한 환자가 출현했을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관해서는 당원으로서도 향후의 과제로 해야 할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중증화 증례 이외의 환자에 관해서는 당원에서도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개별적으로 판단하고 대응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질문 11:치료약에는 유효한 것은 있습니까?
현재, 에볼라 출혈열의 치료약으로서 개발되고 있던 항일본쇄 RNA 바이러스약인 길리아드사이언시즈사의 렘데시비르 (상품명:베클리), 항인플루엔자 치료약으로서 개발된 후지 필름의 파비피라빌 (상품명: 아비간), 중증 감염증의 패혈증 치료 등에도 사용되어 온 덱사메타손 (상품명:데카드론), 급성 췌장염 시에 사용되어 온 단백질 분해효소 억제제인 나파모스탯 (상품명: 후산) 이나 카모스탯 (상품명:후오이판), 선충증 치료약(구충약)으로서 이용되어 온 MSD사의 이버멕틴 (상품명:스트로멕토르), 관절 류마티스 치료약으로서 사용되어 온 항IL-6 항체이다 중외제약의 토실리주맙 (상품명: 액템라), JAK 억제제인 이라이 릴리사의 발리시티닙(상품명:오르미엔트)등이 국내에서 신형 코로나 감염증(COVID-19) 치료약으로서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제는 아직 확고한 대규모 랜덤화 비교 대상 시험에서 효능이 확인되지 않고, 아비간에 이르기까지 동물 실험에서 독성이 인정된 용량을 사용하고 있거나 할 수도 있고, 그 안전성이 분명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또, 이버멕틴에 관해서는, SNS계 쿠마에서는 일부 사람들을 중심으로 꽤 그 효과가 과대 평가되어, 신형 코로나에는 빠뜨릴 수 없는 약이라고 하는 인식까지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신형 코로나 감염증에 대해서 뿐만이 아니라, 그 후 유증이나 신형 코로나 백신의 부반응이나 쉐딩(백신 접종자로부터 미접종자에의 영향)에도 효과가 있다고 해서 “절대시”되어, 「이버멕틴 신앙」 이라고도 할 수 있는 상황조차 일부 사람들 사이에서 만들어져 일부러 해외에서 수입해 내복하고 있는 사람까지 있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이버멕틴에 관해서는 다양한 작용 기전이 있는 것이 최근 여러 논문에서 보고되고 있어, 신형 코로나 감염이 되었을 때에 증상이 중증인 사람에 대해서 하나의 치료 수단으로서 생각해 볼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병원은 역시 기본적으로는 예방 투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스테로이드제나 항체의약 등의 면역억제제는 중증례에는 그 효과가 인정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원칙적으로는 면역억제에 의해 한층 감염을 조장할 가능성은 남아 있기 때문에, 생명에 별문제 없는 경증례나 중등 증례에는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또, 한약으로 「청폐배독탕」등의 방제가 신형 코로나 감염증(폐렴)에 대해서 효과가 있다고 하는 것이 확실히 말해지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확실한 근거가 있는 것 아니기 때문에 확실한 것은 말할 수 없습니다. 희망하는 환자나 진찰하여 그 필요성을 느끼는 환자에게는 처방할 수 있습니다만, 지금은 예방 투여적인 의미로 일상적으로 내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무언가 감염 증상이 출현했을 때 복용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질문 12: 변이는 역시 위험한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자연계에 있어서는 원칙적으로 변이가 강독화하는 일은 없다. 갑자기 강독주가 출현했을 경우 인공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높다" 는 것입니다. 감염력이 강하다고 여겨진 「델타 변이」의 뒤에, 더욱 감염력이 강한 변이로 「오미크론 변이」가, 그리고 또 한층 더 많은 변이(46개소!!)를 가지는 새로운 변이가 출현하고 있다 합니다. 하지만 이런 돌연변이들은 정말 그렇게 위험한가? ? 또한, 이러한 돌연변이 균주는 어떻게 조사되고 어떻게 평가되는가? ? 여기에서는, 그러한 것에 대해 오미크론 균주를 예로, 조금 상세하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우선 기초지식으로 ‘오미크론 변이’는 작년 11월 9일에 남아프리카에서 채취된 검체로부터 처음으로 검출되었다고 하며, WHO에 의해 작년 11월 26일에 변이주 B.1.1.529 계통이 “ "오미크론 변이"라고 명명되어 우려해야 할 변이주(Variant of Concern: VOC)로 지정되었습니다. 일본 국내에서도 이 오미크론변이는 감염연에 의해 작년 11(Variant of Interest: VOI)로 자리매김되었으며, 11월 28일에 VOC로 그 자리매김이 변경되었습니다. 참고로 주목해야 할 변이주(VOI: Variant of Interest)는 주로 "감염성, 중증도, 백신 효과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균주"로 우려해야 할 변이(VOC: Variant of Concern)는 주로 "감염성과 중증도가 증가하는 백신 효과를 약화, 바이러스의 성질이 변화했을 가능성이 있는 균주"입니다. 이 VOI나 VOC등의 분류는 어디까지나 그 미생물의 감염성·중증도나 백신 효과에 관한 리스크 분석을 실시한 후의 평가이며, 이것을 가지고 각국의 보건행정 기관이 어떻게 행동·정책을 결정하는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이들 VOI나 VOC 등의 변이의 출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각국에서 널리 사용되어 온 실시간 RT-PCR기법만으로는 당연히 불가능하며, PCR에서 비교적 바이러스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 검체 (Ct값 저치)로부터 정제된 RNA를 이용하여 차세대 시퀀서라는 초고성능 기계를 이용하여 RNA 시퀀싱을 실시하여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체 유전자 서열이나 타겟 영역(S 단백질이나 N 단백질)의 유전자 서열을 조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 국내에서는 역학 조사 목적으로 행정으로부터의 의뢰로 감염연이나 그 지부인 지방위생연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각국의 이러한 조사 결과(유전자 서열)는 모두 GISAID(Global Initiative on Sharing Avian Influenza Data)에 집약되고 있으며, 그 데이터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는 중국에서 발생한 기준주와 비교하여 스파이크 단백질에 30개 정도의 아미노산 치환(=돌연변이) 이 확인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 대부분의 돌연변이는 수용체 결합 부위(Receptor Binding Protein: RBD)에 존재하고 있으며,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감염될 때 수용체가 되는 ACE2에 대한 친화성이 높아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조사에서 변이주의 진화의 방향성이나 그 특징이 해석되고 있습니다만, 실은 오미크론 변이주에는 부자연스러운 점이 여러개 있습니다. 보통 자연계에서 바이러스 등의 유전자(DNA or RNA)의 염기서열에 변이가 일어나는 경우, 그 염기서열이 전사·번역되어 생긴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에는 변이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단백질의 기능에도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입니다. 반대로, 아미노산 수준에서 돌연변이가 인정되고 단백질의 기능까지 변화가 일어나는 돌연변이는 자연계에서는 드물게 밖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이주에 관해서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염기 서열(약 3800 염기) 중에서 돌연변이는 32개소의 염기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 판명되고 있습니다만, 그 중 30개소의 염기의 돌연변이에 있어서 번역되어 생긴 아미노산에도 변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32곳의 염기에 돌연변이가 일어나면, 그 중 몇 군데 정도는 번역된 아미노산에도 변이가 인정되어도 이상하지는 않습니다만, 32곳의 돌연변이 중 30곳이나 아미노산 변이가 일어난다는 것은 , 대략 자연계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확률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돌연변이가 실제로 오미크론에서 인정되고 있습니다. 즉, 오미크론 변이에서 인정되는 돌연변이는 자연계에서는 당연한 '트라이&오류'가 거의 없고, 한번에 아미노산 변이가 일어나는 돌연변이가 30회나 연속해서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부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오미크론 변이주도 유전자 편집 기술에 의해 인공 합성된 것으로 보지 않을 슬 없다" 라는 해석을 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이 인공인 것이 강하게 의심되는 오미크론 변이이지만, 실제로는 각국에서의 사망 예는 적고, ECDC(유럽 질병 예방관리 센터)의 보고에서는, 오미크론 등 변이의 감염이 의심되는 사례의 합계 4,786례의 해석에 있어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던 2,550증례 중, 94%가 어떠한 증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입원은 단 1%로, ICU 관리나 인공호흡기 관리를 요한 것은 제로, 사망 사례도 0이었다. 영국에서는 2021년 말 시점에서 오미크론 등 변이 감염이 약 30,000증례 보고되고 있으며, 그 중 29례(0.097%)가 사망해, 366례가 입원했다고 보고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CDC 보고서에서는 오미크론 균주 검출 비율이 12월 2주에서 3주에서 12.6%에서 73.2%로 증가했으며, 그 후 거의 전례가 오미크론으로 대체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점에서 확실히 오미크론 변이의 감염력이 강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중증화하거나 사망하거나 하는 증례 보고는 드뭅니다. 덧붙여서, 지금까지 매년 일본 국내에서만 연간 1천만명이 독감에 걸리고, 그 중 약 1만명(0.1%)이 독감 관련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즉, 돌연변이가 원래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나 인플루엔자 등보다 위험하고, 사람들을 사망으로 몰아가는 바이러스라는 확정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매스미디어에 의해 새로운 공포심이 우리에게 심어져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질문 13:신형 코로나 백신은 필요합니까?
자세한 것은 별지 「유전자 백신의 위험성」에 대해서 읽어 주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한마디로 이번 처음 도입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유전자 백신은 일반적으로 위험한 것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맞지 말아야 한다고 당원에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망령에 겁먹는 사람에게~
예를 들어, 폐렴구균은 고령자의 폐렴에서 가장 많을 병원체로 알려져 있으며, 암 환자 등 면역력 저하가 인정되는 것이 이 세균에 의해 폐렴을 일으켰을 경우의 치사율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폐렴구균은 건강한 사람(무증상자)에서도 상재균으로서 상기도에 감염되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만, 이 폐렴구균이 갑자기 맹위를 분출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이 위험한 세균이라고 되어, 유행 선언이 발령되었다고 하면···. 정부는 여러 손을 들고 대책을 하기 시작해 단번에 국내만으로도 수만명·수십만명이라는 감염자가 발견되어 힘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감염증상을 일으키는 사람뿐만 아니라 신속검사(항원검사)로 양성이 된 사람은 무증상이라도 격리시켜 항생제 투여되어 미감염자(검사음성자)도 마스크·소독・소셜 디스턴스 ・폐렴구균 백신을 강제받을지도 모릅니다. 여기서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 하면, 현재 신형 코로나 판데믹을 두려워하고 있는 사람들은, 결국 정부나 매스 미디어에 춤추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무서운"이라는 환상에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이 아직 많은 것은 매우 당원으로서도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다시 환자 전원에게 신형 코로나 판데믹이 창작이며 환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서부터, 이러한 자료를 작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당원이 지금 가장 문제시하고 있는 일로서, 애프터 코로나의 시대(즉 지금 현재)에 오는 "그레이트 리셋" 이 있습니다. 이 「그레이트 리셋(Great Reset)」 이라는 말은, 2022년의 세계 경제 포럼(다보스 회의)의 테마도 되었던 것입니다만, 이 말의 의미하는 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세계 통일」입니다. 「그레이트 리셋」 의 이름 아래에 금융・경제・정치 등 모든 현대 사회 시스템을 붕괴시켜 새로운 사회 시스템이 향후 급속히 도입될 것입니다. 그 새로운 시스템이란, 현재 각국에서 도입되는 것이 정해져 있는 5G~6G 통신 시스템, AI에 의한 스마트 시스템(=감시·관리 사회),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가상 통화(CBDC), 정부 주도의 기본 인컴 등입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우리 일반 시민은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소유하지 않고) 모든 것들이 서비스로 제공되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 시스템이 현실로 오는 것이 거의 확정되어 있다(각국 정부가 목표로 해 나가는 것이 이미 정해져 있다). 그런 세계가 좋은지 나쁜지는 완전히 개인의 가치관에 달릴 문제라고는 생각합니다만, 하나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러한 사회로 이행하는 것에 의해, 지배자·권력자에 의한 민중 관리 시스템이 하나의 완성형을 맞이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부 지배자층이 관리하는 시스템 아래에서 완전히 하향식 방식의 전체주의적·순공산주의적 국가체제가 전 세계적으로 형성되어 가게 됩니다. 이러한 세상에서는왕족·귀족에 속하는 계급이나 큰 부자의 자산가 계급 등 일부 인간에게만 무언가를 「소유」하는 것이 허용되는 새로운 사회 구조가 형성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매우 큰 시대·역사의 전환점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이해해야 합니다. 신형 코로나 판데믹 소동 등과 같은 일은 이러한 지배자층에 의한 「야라세」일 뿐, 새로운 사회구조로 이행하기 위해 마련된 「트랩」에 불과합니다 . 그런 환영에 언제까지나 사로잡혀 있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앞으로의 미래를 바라보고 의식을 변혁시켜 스스로 행동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배자층이 만들어낸 상위 하위의 환상세계에서 사는 것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삶의 방법입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스스로 자립해, 가능한 한 무엇이든 자급자족해 갈 수 있도록 생각해 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시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연결되어 작은 커뮤니티 안에서 자립할 수 있다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원이 그를 위한 도움이 되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