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침뜸요법의 활용 가능성 3 : 코로나19 항역 전투에서 동의학의 역할
2편에 이어 3편은 코로나19 항역 전투에서 동의학이 무슨 역할을 어떻게 했는지 그 전체적인 윤곽을 정리해 봅니다
코로나19 항역 전투에서 동의학의 역할
2020년 3월 후반부터 안정세를 보인 중국의 전염병 양상은 이후 얼마간 변동도 있었지만, 줄곧 안정세를 유지해 왔다. 확산세가 크게 둔화된 다음 안정세를 이어 갔다. 코로나19의 글로벌 팬데믹이 좀처럼 꺽이지 않고 지속되어 온 것과는 크게 대조적이다. 그렇다면 과연 코로나19 환자가 격증세를 이어갔던 2~3월 동안, 중국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이 과정의 전 과정을 이끌었던 인물 중의 하나인 장백례(張白禮) 원사15) 는 이렇게 말한다.
“치료하고 또 치료하며, 모든 환자를 구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 우선’의 가치에 대한 생생한 실천을 경험했으며, 과학기술 연구가 전염병을 극복하는 지원력이 된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보면, 오늘 우리나라의 현장에서 치료에 참여해 온 의료진들도 할 수 있을 법한 사후 이야기일 수도 있는 내용이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한 것일까? 좀 더 구체적인 언급을 들어보자.
동의학 요법이 코로나19의 방어와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인데, 그때 중심축을 이룬 것이 ‘중서의결합’의 의료체계이다. 쉽게 말해 동의학과 서양의학이 각각의 강점을 살려 상호 협력하여 환자를 치료했다는 것인데, 이것이 코로나19의 방어 및 치료의 기초시스템 역할을 했다고 한다. 이 질병에 대항한 전투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동소림(仝小林) 원사는 분명히 말한다.
“중의학은 이 전염병의 예방과 통제에서 포괄적이고 전면적인 개입을 달성했습니다. 전염병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특효 약물도 백신도 없고, 의료 자원의 부족이 심각하여, 제때 진단 및 치료가 불가능한, 고위험군 환자가 많은 위기 상황에서, 가능한 한 빨리 중의학이 개입하여 ‘망(望) 문(聞) 문(問) 절(切)’16) 의 진단을 통해 이 질병의 공통 법칙을 신속하게 찾아내고 핵심 병기를 밝혀, 치료를 위한 처방을 결정하여 지역 사회에 배포하였습니다. … (이렇게 하여) 고위험군의 확진율을 크게 낮추고, 경증 환자의 악화를 예방하고, 중증화를 방지함으로써, 지역의 침체된 의료시스템이 다시 작동할 수 있도록 소중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17)
그는, 중의약의 성과에 대해서도, 항역의 과정에서 이루어진 임상을 통해 확인된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다수의 임상 시험에서 중의약은, 경증 환자의 중증화를 줄이고, 중증 및 위중증 환자의 사망 위험을 줄이고, 병원 입원 일수와 핵산검사 상의 음성화 시간을 단축하고, 회복기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며, 감염률을 크게 낮추는데 매우 효과적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중의학은 코로나19 항역 과정에서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그 역할을 함으로써, 중국 국민들에게 보편적으로 인정받게 되었고, 더불어 중의학과 서양의학의 강점을 상호 보완하는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중서의결합이라는 중국 고유의 의료시스템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중의약의 임상 투약도 조기에 이루어졌다. 호북성에서는 ‘폐렴1호’로 명명된 항바이러스용 탕제를 조기에 제정하고, 대규모로 생산해 성내 8개 도시의 의료기관과 병원, 집중격리시설에 배포하였다. 그리고 이어 고법(古法)에 의거한 ‘폐렴2호’도 제조하여 필요한 사람이나 기관에 제공하였다고 한다. 이처럼 중의약은 병원에서만 활용된 것은 아니었고, 의료진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대량 배포되었다.
동의학 외치요법과 침뜸요법의 역할
한편 동의학의 외치요법(外治療法)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 백서충(白書忠) 중국건강촉진재단 종신명예이사장은, “사회 발전과 함께 중의학 외치요법의 선천적 우위가 더욱 뚜렷해 졌다”라고 지적하였다.18) 그는 이어 보다 구체적인 설명을 부가해 준다.
“중의학 외치요법이란 침뜸, 추나(推拿), 괄사(刮痧), 부항(拔罐), 정골(正骨), 약물첩부(貼敷), 약물욕(藥浴) 및 쑥뜸(艾灸) 등 중의학의 독특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수천 년의 임상 실천에서 중의학 외치요법은 질병의 예방 치료, 일상 건강의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직접적 작용과 안전한 사용, 가격의 우량함, 빠르고 간편함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전신의 질병 방제 및 보양과 함께 갈수록 보다 깊이 있게 사회 대중의 신뢰를 받아 왔습니다. 중의학 외치요법은 천연두, 말라리아에서 사스, 신종플루, 코로나19에 이르기까지 의학 임상, 과학 연구, 의료 보건에서 간편한 방법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항전염병 역사에서도 빠지지 않고 많은 공을 세워 왔습니다. 2020년 코로나19의 예방과 치료에서도 바로 이 중의학 외치요법이 더욱 광범위하게 응용되었습니다. 침술, 뜸, 약물첩부, 격물구, 열민구, 부항 등 여러 가지 외치요법이 코로나19의 증상을 개선하고 치료하는데 크게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성과 있는 경험을 기반으로 중국의 동의학은 한층 고무된 꿈을 꾸는 듯 보인다. 그는 앞으로 이 중의학 외치요법의 확립과 개혁에 더욱 박차를 가해 그에 관한 이론과 실천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지적한다.
놀라울 따름이다. 동의학의 가치가 무시되는, 심지어는 무슨 점쟁이들이나 하는 짓 정도로 치부되기도 하는 우리 현실에서는 어쩌면 충격적이기까지 한 이야기이다. 이에 대해서는 거듭 언급하지 않더라도 독자 제위께서 잘 이해하실 것이므로 더 이상 사족이 필요치 않을 것이다.
덧붙여 특히 주목할 점은 코로나19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대중 일반이 가정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광범하게 홍보 활동이 전개되었다는 사실이다. 아래 제시된 활동들은 그 과정에서 주요한 것들을 중국침구학회에서 정리해 둔 것인데, 앞서 제시된 「코로나19의 진료 방안」 및 「코로나19의 침구 개입 가이드라인」(제1판 및 제2판) 등을 기초로 다양한 활동이 폭넓게 전개되었음을 볼 수 있다.
각 성/시에서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세부지침들이 제시되었음은 물론, 특히 일반 대중들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코로나19의 예방 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볼 수 있다. 가정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팜플렛이나 비디오로 만들어 세부방안을 홍보하는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뜸요법을 중심으로 부항, 피내침 등의 활용방안, 그리고 방향효과를 이용한 향주머니도 소개되고 있으며, 호북성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비접촉 의사-환자 대화형 진단 및 치료 모델’을 구축하여 활용하기도 하였다.19) 중국침구협회장인 유보연(劉保延) 교수에 따르면, 플랫폼을 구축하여 680명 이상의 후방 의료팀을 구성하여 환자들과 앱(App)을 통해 병증과 약물 배포, 병세 관리 등은 물론 심리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관리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우한시 및 주변지역에 72만 3천 포의 약이 5만여 명의 발열, 의심기 환자, 보통형 환자에 배포되어 예방과 치료에 훌륭한 역할을 하였다고 한다.20) 이외에도 감염병의 확산 방지와 빠른 치료를 위해 지역별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어 왔는데, 자세한 것은 중국침구학회가 정리한 <부표1>을 참조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동소림 원사는, “우창모델은 향후 주요 전염병 발생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매우 좋은 모델이다. 중의학이 조기에 개입하여 환자가 중의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이다. 미래를 위한 좋은 모델이다”라고 평가한다.
이제 장을 바꾸어 그 항역 전투의 이야기를 더욱 구체적으로 들여다 보자.
2020년 3월 후반부터 안정세를 보인 중국의 전염병 양상은 이후 얼마간 변동도 있었지만, 줄곧 안정세를 유지해 왔다. 확산세가 크게 둔화된 다음 안정세를 이어 갔다. 코로나19의 글로벌 팬데믹이 좀처럼 꺽이지 않고 지속되어 온 것과는 크게 대조적이다. 그렇다면 과연 코로나19 환자가 격증세를 이어갔던 2~3월 동안, 중국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이 과정의 전 과정을 이끌었던 인물 중의 하나인 장백례(張白禮) 원사15) 는 이렇게 말한다.
“치료하고 또 치료하며, 모든 환자를 구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 우선’의 가치에 대한 생생한 실천을 경험했으며, 과학기술 연구가 전염병을 극복하는 지원력이 된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보면, 오늘 우리나라의 현장에서 치료에 참여해 온 의료진들도 할 수 있을 법한 사후 이야기일 수도 있는 내용이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한 것일까? 좀 더 구체적인 언급을 들어보자.
동의학 요법이 코로나19의 방어와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인데, 그때 중심축을 이룬 것이 ‘중서의결합’의 의료체계이다. 쉽게 말해 동의학과 서양의학이 각각의 강점을 살려 상호 협력하여 환자를 치료했다는 것인데, 이것이 코로나19의 방어 및 치료의 기초시스템 역할을 했다고 한다. 이 질병에 대항한 전투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동소림(仝小林) 원사는 분명히 말한다.
“중의학은 이 전염병의 예방과 통제에서 포괄적이고 전면적인 개입을 달성했습니다. 전염병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특효 약물도 백신도 없고, 의료 자원의 부족이 심각하여, 제때 진단 및 치료가 불가능한, 고위험군 환자가 많은 위기 상황에서, 가능한 한 빨리 중의학이 개입하여 ‘망(望) 문(聞) 문(問) 절(切)’16) 의 진단을 통해 이 질병의 공통 법칙을 신속하게 찾아내고 핵심 병기를 밝혀, 치료를 위한 처방을 결정하여 지역 사회에 배포하였습니다. … (이렇게 하여) 고위험군의 확진율을 크게 낮추고, 경증 환자의 악화를 예방하고, 중증화를 방지함으로써, 지역의 침체된 의료시스템이 다시 작동할 수 있도록 소중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17)
그는, 중의약의 성과에 대해서도, 항역의 과정에서 이루어진 임상을 통해 확인된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다수의 임상 시험에서 중의약은, 경증 환자의 중증화를 줄이고, 중증 및 위중증 환자의 사망 위험을 줄이고, 병원 입원 일수와 핵산검사 상의 음성화 시간을 단축하고, 회복기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며, 감염률을 크게 낮추는데 매우 효과적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중의학은 코로나19 항역 과정에서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그 역할을 함으로써, 중국 국민들에게 보편적으로 인정받게 되었고, 더불어 중의학과 서양의학의 강점을 상호 보완하는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중서의결합이라는 중국 고유의 의료시스템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중의약의 임상 투약도 조기에 이루어졌다. 호북성에서는 ‘폐렴1호’로 명명된 항바이러스용 탕제를 조기에 제정하고, 대규모로 생산해 성내 8개 도시의 의료기관과 병원, 집중격리시설에 배포하였다. 그리고 이어 고법(古法)에 의거한 ‘폐렴2호’도 제조하여 필요한 사람이나 기관에 제공하였다고 한다. 이처럼 중의약은 병원에서만 활용된 것은 아니었고, 의료진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대량 배포되었다.
동의학 외치요법과 침뜸요법의 역할
한편 동의학의 외치요법(外治療法)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 백서충(白書忠) 중국건강촉진재단 종신명예이사장은, “사회 발전과 함께 중의학 외치요법의 선천적 우위가 더욱 뚜렷해 졌다”라고 지적하였다.18) 그는 이어 보다 구체적인 설명을 부가해 준다.
“중의학 외치요법이란 침뜸, 추나(推拿), 괄사(刮痧), 부항(拔罐), 정골(正骨), 약물첩부(貼敷), 약물욕(藥浴) 및 쑥뜸(艾灸) 등 중의학의 독특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수천 년의 임상 실천에서 중의학 외치요법은 질병의 예방 치료, 일상 건강의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직접적 작용과 안전한 사용, 가격의 우량함, 빠르고 간편함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전신의 질병 방제 및 보양과 함께 갈수록 보다 깊이 있게 사회 대중의 신뢰를 받아 왔습니다. 중의학 외치요법은 천연두, 말라리아에서 사스, 신종플루, 코로나19에 이르기까지 의학 임상, 과학 연구, 의료 보건에서 간편한 방법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항전염병 역사에서도 빠지지 않고 많은 공을 세워 왔습니다. 2020년 코로나19의 예방과 치료에서도 바로 이 중의학 외치요법이 더욱 광범위하게 응용되었습니다. 침술, 뜸, 약물첩부, 격물구, 열민구, 부항 등 여러 가지 외치요법이 코로나19의 증상을 개선하고 치료하는데 크게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성과 있는 경험을 기반으로 중국의 동의학은 한층 고무된 꿈을 꾸는 듯 보인다. 그는 앞으로 이 중의학 외치요법의 확립과 개혁에 더욱 박차를 가해 그에 관한 이론과 실천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지적한다.
놀라울 따름이다. 동의학의 가치가 무시되는, 심지어는 무슨 점쟁이들이나 하는 짓 정도로 치부되기도 하는 우리 현실에서는 어쩌면 충격적이기까지 한 이야기이다. 이에 대해서는 거듭 언급하지 않더라도 독자 제위께서 잘 이해하실 것이므로 더 이상 사족이 필요치 않을 것이다.
덧붙여 특히 주목할 점은 코로나19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대중 일반이 가정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광범하게 홍보 활동이 전개되었다는 사실이다. 아래 제시된 활동들은 그 과정에서 주요한 것들을 중국침구학회에서 정리해 둔 것인데, 앞서 제시된 「코로나19의 진료 방안」 및 「코로나19의 침구 개입 가이드라인」(제1판 및 제2판) 등을 기초로 다양한 활동이 폭넓게 전개되었음을 볼 수 있다.
각 성/시에서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세부지침들이 제시되었음은 물론, 특히 일반 대중들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코로나19의 예방 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볼 수 있다. 가정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팜플렛이나 비디오로 만들어 세부방안을 홍보하는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뜸요법을 중심으로 부항, 피내침 등의 활용방안, 그리고 방향효과를 이용한 향주머니도 소개되고 있으며, 호북성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비접촉 의사-환자 대화형 진단 및 치료 모델’을 구축하여 활용하기도 하였다.19) 중국침구협회장인 유보연(劉保延) 교수에 따르면, 플랫폼을 구축하여 680명 이상의 후방 의료팀을 구성하여 환자들과 앱(App)을 통해 병증과 약물 배포, 병세 관리 등은 물론 심리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관리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우한시 및 주변지역에 72만 3천 포의 약이 5만여 명의 발열, 의심기 환자, 보통형 환자에 배포되어 예방과 치료에 훌륭한 역할을 하였다고 한다.20) 이외에도 감염병의 확산 방지와 빠른 치료를 위해 지역별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어 왔는데, 자세한 것은 중국침구학회가 정리한 <부표1>을 참조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동소림 원사는, “우창모델은 향후 주요 전염병 발생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매우 좋은 모델이다. 중의학이 조기에 개입하여 환자가 중의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이다. 미래를 위한 좋은 모델이다”라고 평가한다.
이제 장을 바꾸어 그 항역 전투의 이야기를 더욱 구체적으로 들여다 보자.
(계속)
*참조
중국에서의 코로나 항역 이야기, 그 전모는 아래 책 참조..
*芝雲이의 책 소개ᆢ
코로나19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중국에서 전개되었던 동의학 요법의 활약과 그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아래의 책을 소개합니다
https://hooclim.tistory.com/4934
책 소개 : 코로나19와 동의학 그리고 침뜸요법
코로나19를 동의학 약물과 침뜸요법으로 치료한다! 과연 가능할까? 여기 그 현장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난해 중국에서 숨가쁘게 전개되었던 동의학에 기반한 코로나19 치료 임상과 그 효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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