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東風(동풍)/ 봄바람
積翠西南不盡山 적취서남부진산
夕陽啼鳥竹林間 석양제조죽림간
偶傾春酒二三酌 우경춘주이삼작
一任東風料峭寒 일임동풍료초한
서남에는 푸른 산들 끝없고
석양의 대숲 사이엔 새들 지저귀네
우연히 봄술 두세 잔 기울이며
봄바람에 맡기자니 여전히 쌀쌀하네
*이창수李昌壽, 1453~1514
*원제ᆢ次韻(차운하다)
*시 낭송 파일(by민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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