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강 병기의 순역 전변 五藏受氣於其所生,傳之於其所勝,氣舍於其所生,死於其所不勝。 病之且死,必先傳行,至其所不勝,病乃死。 此言氣之逆行也,故死。 肝受氣於心,傳之於脾,氣舍於腎,至肺而死。 心受氣於脾,傳之於肺,氣舍於肝,至腎而死。 脾受氣於肺,傳之於腎,氣舍於心,至肝而死。 肺受氣於腎,傳之於肝,氣舍於脾,至心而死。 腎受氣於肝,傳之於心,氣舍於肺,至脾而死。 此皆逆死也。一日一夜五分之,此所以占死生之早暮也。 p.135. 병기 역전이다. 첫번째 소단락 마지막 구절의 총괄이다. “一日一夜五分之,此所以占死生之早暮也”. 위의 내용은 질병이 어디에서 오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는데, 어디에서 숨는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그리고 어디로 전해져 죽음에 이를까? 이 예는 하루 주야를 가지고 5개의 기간으로 나누고 각 기간을 하나의 장기에 배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