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窗柳 (창류)/ 창가 버들
婀娜綺窗柳 아나기창류
昔時郞自栽 석시랑자재
柳帶已堪結 유대이감결
長年郞不廻 장년낭불회
창가의 아릿따운 저 버들
그 옛날 님께서 심으셨지
버들로 띠 만들어 맬 만큼 자랐는데
낭군께선 오래도록 돌아오질 않네
*崔奇男최기남, 1586~1665
*원제는 奩骵(염체)ᆢ 艷體로 악부시의 한 분야. 규방, 여인네의 일을 주로 읊음
*시 낭송 파일(by민요가)
*말레이지아에서 날아온 펜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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