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일, 幽心 -喚惺志安 幽心 -喚惺志安 盡日忘機坐 진일망기좌 春來不識春 춘래불식춘 鳥嫌僧入定 조혐승입정 窓外喚山人 창외환산인 종일토록 기심 잊고서 앉았자니 봄이 와도 봄이 온 줄 알지 못했네 새는 중이 禪定에 드는 것도 싫어하는지 창밖에서 산사람 향해 지저귀네 *喚惺志安 환성지안, 1664~1729. 환.. 도전 한시읽기/오늘의 한시(2019년)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