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江頭(강두)/ 강머리에서
炊煙數家隱 취연수가은
斜日半江陰 사일반강음
臥聽鳴桹響 와청명랑향
悠悠浮海心 유유부해심
*광랑나무 랑,
밥을 짓는 연기 피는 두어 집 숨어있고
비끼는 해에 강물은 절반이나 그늘졌네
누워서 배 널판에 울리는 소리 듣자니
유유히 먼 바다로 떠 가고 싶은 마음일세
*奇大升 기대승, 1527∼1572
*시 낭송 파일(by민요가)
*말레이시아에서 날아온 펜글씨

'오늘의 한시(202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86/22일 오늘의 한시/ 말 위에서 보니ᆢ -宋相琦 (0) | 2026.06.22 |
|---|---|
| 6/19일 오늘의 한시/ 스스로 웃다 -李夏坤 (1) | 2026.06.19 |
| 6/17일 오늘의 한시/ 오월 동산에ᆢ -徐居正 (0) | 2026.06.17 |
| 6/16일 오늘의 한시/ 고기잡이 노인 - 金尙憲 (0) | 2026.06.16 |
| 6/15일 오늘의 한시/ 평강 가는 길에ᆢ -朴長遠 (0) | 2026.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