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落照(낙조)
鳥邊斜日掛殘紅 조변사일괘잔홍
縹緲湖山眼不窮 표묘호산안불궁
留取恨無憑仗物 유취한무빙장물
詩肩畫手兩難功 시견화수양난공
*옥색비단 표, 아득할 묘,
새 곁으로 해 기울어 붉은 놀 걸렸고
아스라이 산천 풍광 끝이 없네
머물러 보려 해도 의지할 지팡이 없어 한스러울 뿐
시인이든 화가든 온전히 그려내기 어려우리
*황준량黃俊良, 1517~1563
*平遠落照(아득히 너른 들판의 낙조). 妙峯八景의 1수
*시 낭송 파일(by민요가)
*말레이시아에서 날아온 펜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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