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閑把漁竿(한파어간)/ 한가로이 낚싯대 잡고
一帶炊煙三兩家 일대취연삼양가
半山斜日欲殘霞 반산사일욕잔하
蒼波白鳥無人會 창파백조무인회
閑把漁竿倚晩沙 한파어간의만사
한 줄기 밥 짓는 연기 피어나는 두어 집
산허리에 비낀 석양 지는 노을 비추네
푸른 물결 하얀 물새 알아보는 이 없고
저무는 모래밭에 한가로이 낚싯대 잡고 있네
*조호익曺好益, 1545~1609
*원제ᆢ 次李元老定國韻(이원로 정국(定國)의 시를 차운하다)
*시 낭송 파일(by민요가)
*말레이시아에서 날아온 펜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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