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偶吟(우음)/ 우연히 읊다
帶雪寒梅春作客 대설한매춘작객
含煙細柳雨添新 함연세류우첨신
繁華耿介誰長短 번화경개수장단
欲向東君問僞眞 욕향동군문진위
눈 속에 핀 매화 봄단장을 하고
안개 머금은 버들가지는 비에 더욱 새롭네
화려함과 올곧음 어느 것이 더 나은지
동군에게 그 진위를 물어보려네
*오건 吳健, 1521~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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