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道中(도중)/ 길을 가다가
白雲橫里落 백운횡리락
松竹自成籬 송죽자성리
遙望極淸絶 요망극청절
居人應未知 거인응미지
흰 구름 비껴 있는 마을
솔과 대가 절로 울타리를 이뤘네
멀리서 바라보자니 그지 없이 맑은데
사는 이들은 응당 알지 못하리
*이정직李定稷, 1841~1910
*원제ᆢ 道中記所見(길 가다가 본 바를 적다)
시 낭송 파일(by민요가)
*말레이지아에서 날아온 펜글씨

'오늘의 한시(202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4/6일 오늘의 한시/ 저도의 봄경치 -沈守慶 (0) | 2026.04.06 |
|---|---|
| 4/2일 오늘의 한시/ 진달래꽃 -金炳淵 (0) | 2026.04.02 |
| 4/1일 오늘의 한시/ 봄 흥취 -尹善道 (0) | 2026.04.01 |
| 3/31일 오늘의 한시/ 들길 가며 -李山海 (1) | 2026.03.31 |
| 3/30일 오늘의 한시/ 어부 노래 -李喜之 (1) | 2026.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