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一襟風(일금풍)/ 한줄기 옷깃 바람
彤雲赤日火鎖空 단운적일화쇄공
傍岸團茅在眼中 방안단모재안중
珍重成林百年樹 진중성림백년수
坐來分我一襟風 좌래분아일금풍
붉은 구름 붉은 해 허공을 불태우는데
언덕 옆 둥근 초가집이 눈에 들어오네
보배로이 숲을 이룬 백년 된 나무
앉았자니 한줄기 옷깃 바람 날 찾아 불어 오네
*안축安軸, 1282~1348
*원제ᆢ 題灌木驛亭(관목역 정자에 제하다)
*시 낭송 파일(by민요가)
*말레이시아에서 날아온 펜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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