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放牛(방우)/ 소띠끼기
豐林雨歇野氛昏풍림우헐야분혼
臥聽流泉左右喧 와청유천좌우훤
白晝閒眠渠不愧 백주한면거불괴
春時猶報主人恩 춘시유보주인은
무성한 숲에 비 그치며 들판에 안개 자욱한데
누워서 듣자니 좌우로 흐르는 물 소리 요란하네
대낮에 한가로이 자면서도 부끄럽지 않으니
봄철이면 주인의 은혜에 보답하기 때문이라네
*이재李縡, 1680~1746
*낭송 파일(by민요가)
'오늘의 한시(2026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8/7일 오늘의 한시/ 입추(立秋) -徐居正 (0) | 2026.08.07 |
|---|---|
| 8/4일 오늘의 한시/ 불더위 -安軸, (0) | 2026.08.04 |
| 8/3일 오늘의 한시/ 앉아서 계곡 폭포소리 들으며 -李縡 (0) | 2026.08.03 |
| 7/31일 오늘의 한시/ 만폭동(萬瀑洞) -吳瑗 (0) | 2026.07.31 |
| 7/30일 오늘의 한시/ 스스로를 경계하다 -林泳 (0) | 2026.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