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坐聽澗瀑(좌청간폭)/ 앉아서 계곡 폭포소리 들으며
草樹陰陰澗壑幽 초수음음간학유
風來左右颯如秋 풍래좌우삽여추
傍人莫小行潦水 방인막소행요수
不息終成萬里流 불식종성만리류
*바람소리 삽,
수풀 우거지고 계곡 그윽하니
좌우에서 부는 바람 가을날처럼 시원하네
사람들아 땅에 괸 물도 하찮게 여기지 마소
쉬지 않고 흘러 끝내 만 리를 간다오
*이재李縡, 1680~1746
*낭송 파일(by민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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