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시(2026년)

8/3일 오늘의 한시/ 앉아서 계곡 폭포소리 들으며 -李縡

지운이 2026. 8. 3. 10:03

 

坐聽澗瀑(좌청간폭)/ 앉아서 계곡 폭포소리 들으며


草樹陰陰澗壑幽 초수음음간학유
風來左右颯如秋 풍래좌우삽여추
傍人莫小行潦水 방인막소행요수
不息終成萬里流 불식종성만리류
*바람소리 삽,

수풀 우거지고 계곡 그윽하니
좌우에서 부는 바람 가을날처럼 시원하네
사람들아 땅에 괸 물도 하찮게 여기지 마소
쉬지 않고 흘러 끝내 만 리를 간다오


*이재李縡, 1680~1746

 

 

 

*낭송 파일(by민요가)

2026_08_03 09_42.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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