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自警(자경)/ 스스로를 경계하다
幽暗之中袵席上 유암지중임석상
古人從此做工夫 고인종차주공부
這間若不能無愧 저간약불능무괴
何敢冠儒而服儒 하감관유이복유
*옷섶 임
그윽하고 어둑한 침상에 있어도
고인들은 여기서부터 공부를 했다네
이러한 사이라도 부끄러움이 없지 않다면
어찌 감히 유자의 갓을 쓰고 유자의 옷을 입으랴
*임영 林泳, 1649~1696
*낭송 파일(by민요가)
'오늘의 한시(2026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8/3일 오늘의 한시/ 앉아서 계곡 폭포소리 들으며 -李縡 (0) | 2026.08.03 |
|---|---|
| 7/31일 오늘의 한시/ 만폭동(萬瀑洞) -吳瑗 (0) | 2026.07.31 |
| 7/29일 오늘의 한시/ 오랜 비 끝에 달을 보다 -鄭蘊 (0) | 2026.07.29 |
| 87/28일 오늘의 한시/ 무더위 -李睟光 (0) | 2026.07.28 |
| 7/27일 오늘의 한시/ 강비 -林泳 (0) | 2026.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