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시(2025년)

5/28일 오늘의 한시/ 밤 길에 -申光漢

지운이 2026. 5. 28. 09:34

 

夜行(야행)/ 밤 길에ᆢ


路黑山無月 노흑산무월
村迷夜有燈 촌미야유등
柴衡春夢熟 시형춘몽숙
欲扣定誰應 욕구정수응

길은 어둡고 산엔 달도 없는데
흐릿한 마을에 밤 등불 겨우 보이네
사립 안에선 봄꿈이 한창일 터
사립문 두드리려 하나 누가 응하랴


*신광한 申光漢, 1484~1555

 

 

 

*시 낭송 파일(by민요가)

2026_05_28 09_29.mp4
1.58MB

 

*말레이시아에서 날아온 펜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