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시(2025년)

6/11일 오늘의 한시/ 비파 -金允植

지운이 2026. 6. 11. 09:48

 

枇杷(비파)


細嫩皮膚裹淡香 세눈피부과담향
江南五月伴梅黃  강남오월반매황
初疑杏子愁酸澁 초의행자수산삽
入口渾如啖蜜漿 입구혼여담밀장
*쌀 과, 씹을 담,

연한 껍질에 쌓여 맑은 향기 일고
오월의 강남에 누런 매실과 짝하네
처음엔 시고 떫은 살구 맛인가 싶더니
입에 넣어 씹을수록 온통 꿀물 같네


*김윤식金允植, 1835~1922

 

 

 

*시 낭송 파일(by민요가)

2026_06_11 09_40.mp4
2.30MB

 

*말레이시아에서 날아온 펜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