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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침구..

지운이 2019. 7. 30. 16:03

미얀마의 침구

 

미얀마 침술요법사협회의 침술요법사인 Maung Maung Hlaing은 뇌졸중과 모든 종류의 근육, 인대 및 관절 통증 치료를 위해 미얀마에서 침술요법의 합법화를 모색 중이라고 Mizzima에게 말했다.

 

그는 11월 15일 양군 오키드호텔에서 열린 세계침술의 날(WAD) 행사에서 연설했다.

 

"이 치료법을 합법화하기위한 몇 가지 조치만 있으면 충분하다. 우리는 의회의 특별법위원회에 이 요법을 합법화하기 위해 신청했다. House of Nationalities(상원)에서 이미 승인이 되어 전달됐다. 우리의 신청서가 대통령에게 전달되었다. 이 법안은 대통령이 서명하면 작성될 수 있다."라고..

 

Maung Maung Hlaing에 따르면, 그는 더 많은 요법사를 배출하여 미얀마에서 침술 개발을 위해 자선 침술훈련을 8회 실시했으며 미얀마에서 300명이 넘는 연수생이 훈련을 받았으며 현재 임상 실무자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침술 요법은 근육, 인대 및 관절 통증에 가장 좋다. 그것은 무릎 통증을 치료하고 완화시킬 수 있으며 허리 통증을 매우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다. 또한 뇌졸중과 마비에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라고 Maung Maung Hlaing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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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아래에..

Myanmar Acupuncture Therapist Association seeks legalization(미얀마 침구요법사협회는 합법화를 요구한다)

  Mizzima/ 2018年11月1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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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는 정부 내에 전통의학부가 있고, 19개의 전통의학병원이 있다. 2001년 설립된 만달레이 전통의학대학도 있다.

 

미얀마 전통 의학은 유일하고, 4 개의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1. 불교에 기반한 데사나 시스템

2. 아유르베다계의 Bethizza 시스템

3. 점성술에 근거한 Netkhatta 시스템

4. 연금술·광물계의 Vezzadara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