基于区分经筋病症与脏腑病症进行针灸辨证论治的思考
경근질환과 장부질환의 구분에 기초한 침뜸 변증논치에 대한 고찰
陈采益,徐 斌/ TPRpCLARNGKRGHLDUSGKQGHL
(http://www.wfas.org.cn/news/detail.html?nid=2237&cid=15)
초록: 이 논문은 침뜸 임상의 변증체계는 반드시 침뜸이론의 핵심과 치료의 특성을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8강변증에 의거한 경락변증을 함에 있어, 경근질환과 장부질환의 차이점에 주목해야 한다. 경근질환은 질병의 위치에 중점을 두어, 아시혈 부분의 선혈을 위주로 적절한 대증자법을 진행하는 논치에 의한다. 장부질환은 경락변증의 기초 위에서 장부변증으로 보완하고 경락을 위주로 아시혈 부의 선혈로 보완하며, 상응한 특정혈에 중점을 두며, 더불어 한열허실에 근거하여 보사 등의 자법을 진행하는 논치에 의한다.
경근질환과 장부질환의 구분에 기초한 침뜸 변증논치에 대한 고찰
변증논치는 중의학의 기본적 특징 중 하나로 질병을 인식하고 치료하는 기본원칙이다. 다만 침구와 약물은 중의학 질병 치료의 두가지 요법으로 각기 고유한 특징을 갖는다. 어떤 학자는[1-3] 침뜸의 임상에서 중의학 방제의 변증체계를 단순히 적용하여 침구이론의 핵심과 치료의 특성을 반영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또 다른 학자들은 침뜸의 임상적 치료가 점차적으로 고정된 배혈 처방의 "패키지" 모델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적지 않은 침구의들은 병명을 물어 침을 진행할 뿐 변증논치는 고민하지 않는다[4]. 그렇다면 과연 증후군의 감별과 치료가 필요한가? 침술 임상 진단 및 치료 사고를 구성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임상에서 침뜸이 변증논치가 필요하며, 다만 경근질환과 내장질환의 차이점에도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1 경근질환은 질환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며, 그에 따라 경혈을 선택한다.
변증논치의 일반적인 정의[5]는 이렇게 정리된다. "(변증논치는) 理、法、方、药의 임상 운용에서 중의학의 기본 특징을 이루는 것이다. 즉 환자의 표현 증상에 대해 4진, 8강, 장부, 병인, 병기 등을 통해 종합 분석하여 그 증후를 변별하는 것을 변증이라 한다. 변증의 기초 위에서 치료방안을 강구하는 것을 논치라 한다". 이러한 종류의 대표적인 중의학 내과의 진료 모델의 변증논치를 침구 교과서에 도입한 후, 오히려 침뜸 진료의 이론과 실제 사이에는 단절 현상이 나타났다. 관절통(痹症)을 예로 들자면 중의학 내과의 진료 틀에 따라 풍(風), 한(寒), 습(濕), 열(熱)이 병인이고, 변증에 따라 行痹、痛痹、着痹、热痹의 4가지로 구분하고, 이에 상응한 치료법으로는 祛风通络,温经散寒,除湿通络,清热通络에 의거한다. 비록 분석이 매우 상세하지만 침뜸의 경우 경혈의 최종 선택은 肩、肘、腕、脊背、髀、股、膝、踝 등 서로 다른 병변 부위에서 선혈 처방해야 한다.[6]. 이런 종류의 경근질환은 침뜸 임상에서 매우 자주 보게 되는 것으로, 침구 논치에서 以痛为腧에 의거하여 아시혈 부에서 취혈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침구 임상에는 변증논치가 불필요하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그렇다면 침구 임상에서는 以痛为腧면 족한 것인가? 우리가 알기로, 以痛为腧란 침구 임상의 한가지 응용방법일 뿐이며, 침구 임상에는 여전히 변증논치가 필요하며 임상 증상에 따라 적절한 변증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灵枢·官针》에서, “恢刺者,直刺傍之,举之前后,恢筋急,以治筋痹也”,“关刺者,直刺左右,尽筋上,以取筋痹,慎无出血,此肝之应也”라 했다. 《内经》에서 논술한 九刺、十二刺、五刺 등의 자법은 질병의 浅深의 차이나 서로 다른 조직에 대응한 구체적인 조작방법으로, 이런 자법들은 바로 경근 질환을 위한 것으로, 자침하는 조직에 직접적인 자극의 영향을 주는 자침방식에 중점을 둔 것이다. 경혈을 쫓지 않고 통처에 직접 자침하는 것으로 이른바 “以痛为输”를 따른다. 杨上善이 말했듯이 “疗痹之要,以痛为输”(《黄帝内经太素·痹论》卷二十八)라는 것이다. 赵京生 교수는 이런 류의 조작은 보사자법과 같은 통일된 구체적인 방법은 없지만 통증의 특성과 병처의 조직 형태의 특징에 따라 필요한 특정의 침(굵기와 길이 등) 또는 처리에 필요한 도구를 활용한다. 즉 자침의 각도, 방향, 깊이, 움직임, 량 등의 요인을 통해 통증 부위와 주변 조직에 다양한 자극을 형성하여 효과를 도모한다. 이러한 자법은 대부분 그 증상에 상응한 방식이므로 "대증자법"이라 불린[7]. 따라서 《灵枢·九针十二原》“皮肉筋脉,各有所处,病各有所宜,各不同形,各以任其所宜”라 했다. 赵百孝 教授[8]는 “皮脉肉筋骨”이라는 층차적 논술을 《内经》시대 침구의 주된 논치 모델의 하나로, 오늘날 침구요법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이론 기초가 되었다고 본다.
《内经》 이후, 방약이 번창하고 통증이 덜한 침이 주류를 이루면서 호침이 지배적 위치를 점하면서 구침요법은 점차 버려졌고, 《内经》의 자법은 이해할 수 없는 고대 경전이 되고 말았다. 이러한 관절통과 같은 경근질환의 치료에서 《内经》은 더불어 장부변증의 진행을 요구하지 않았으나, 그 전승 과정에서 보사를 과도하게 강조하고 보사를 일반화하여, 장부변증을 핵심 위치로 두게 되었다. 예를 들어, 당나라의 孙思邈은 《千金要方·用针略例第五》에서, “凡用针之法,以补泻为先”이라 했고, 清代 周学海는, “虚实者,病之体类也. 补泻者,治之律令也”라 했다. 그러나 사실 보사는 침자법의 하나일 뿐이다. 질병에 대해 모두 보사를 쓰는 것도 아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오장을 중심지위로, 오장을 형체관규에 연계하고 기부근맥의 병을 대응시켜 추론하여, 장부의 관점에서 선혈, 보사를 취하니, 이것이 곧 보사 일반화의 표현이다[7].
변증논치는 중의학의 기본 특징 중 하나로, 장부변증, 육경변증, 위기영혈변증, 삼초변증, 경락변증 등의 독특한 변증방법이 많다. 각종 변증방법에는 그 적용범위에 일정한 차이가 있고, 장부변증 등 내과 변증방법을 중심 지위로 또 모든 질병의 변증에 적용되는 것으로 과도하게 강조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이러한 유형의 경근질환의 경우 경근변증을 위주로 그 병소의 위치에 중점을 두고, “皮脉肉筋骨”의 여러 층차로 나누어 침자의 범위, 각도, 심천 등을 명확히 한다. 더하여 주로 경락변증에 의거하여 경락순행으로 보완하고, 병변 부위와 연관된 증후군에 대한 원위 치료효과를 갖는 경혈(주로 주부 슬관절 이하)을 취한다. 인체 표리의 횡적 연계된 “皮脉肉筋骨”의 병위 변별을 강조하고, 인체 종방향 연계된 경락변증과 유기적으로 결합할 것을 강조한다. 이를 기초로 한열 등의 병성을 다시 변별하여 뜸 등의 온열자극 방법을 사용하여 경근질환에 대한 침구의 치료효과를 제고한다. 따라서 경근질환의 임상치료 사고는 주로 8강변증을 중심으로 병위 변별에 중점을 두어 아시혈 부를 위주로 적절한 대증자법을 진행하는 논치를 위주로 한다.
2 장부질환은 경락변증에 중점을 두며 해당 경락 위주로 선혈한다
변증논치는 중의학에서 질병의 인식과 치료의 기본 원칙이며, 침뜸과, 중약 치료 모두 이 변증논치에 기초한 구체적인 치료법이다. 그러나 침술과 의학은 질병을 치료하는 두 가지 방법으로 각기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침술은 중의학 整体观에 따라 체표 혈위의 물리적 자극 작용을 통해 신체의 자기 조절 기능을 발동케 한다. 병변부의 기능을 교정하고 전반적인 교정을 통해 국부 회복을 달성함으로써 신체 균형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만, 整体性은 강하나 조절 능력에는 제한이 있다. 약물, 특히 서양 약물은 환원주의에 의해 안내되며, 화학적 자극을 사용하여 병든 표적에 작용한다. 또는 약물의 특정 성질에 의거하여 병변부 기능을 조절하고 신체의 불균형을 교정하는데, 그 성질은 강하지만 정상기능을 손상(毒副作用)시키는 특징이 강하다[9]. 침구 치료는 그 성질과 작용경로 면에서 약물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침구는 신체에 따라 자기조절 작용을 발휘하며, 임상에서 그 변증논치의 방법 역시 각기 고유한 특성을 지닌다. 따라서 침구학과 고유의 변증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杨骏[2]은, 침뜸 임상의 변증체계 확립은 진료방법의 체계적 정리, 특징적인 변증 내용의 충실화, 고전 처방의 체계적 분류, 침구 이론의 충실화 완성, 임상 실천의 체계적 종합에 의거하여, 특징적인 침구의 변증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출발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증후군 분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梁繁荣[10]은 경락변증을 주체로 하여 위치 변증에 중점을 두고 팔강변증을 지침으로 하며, 장부변증으로 보완하여 침뜸에 고유한 특징과 규율을 가진 변증체계의 구축을 제안하였다. 그러나 침뜸 임상에서 경락변증을 위주로 변증논치를 진행하는 것은 낙관적이지 못하다. 이에 周恩华等[11]은 침뜸 임상에서 경락증치의 응용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과거 3년 이내의 경락증치를 포함한 침구임상의 문헌을 수집하고 분류하였다. 그 결과 경락증치에 상응한 내용은 5.69%, 아시혈 경에 상응한 논치에 경락변증 내용을 포함한 것이 1.2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왜일까? 그 이유는 현대 중의학 내과 변증의 응용과 더불어, 과도하게 강조하여 사람들에게 "유일 진료 모드"의 느낌을 주는 등과 직접 관련이 있다. 근본적으로 전통 침구의 진료 및 치료의 사고 방식 및 그 특성과는 멀어져 버렸다[6].
경락변증은 침구 임상의 핵심 변증 방법으로, 경락변증은 주로 病候辨经 및 病位辨经에 의거한다. 病候辨经은 경락의 주 질환의 특징에 근거하여 증후군에 의거하여 辨经을 진행한다. 病位辨经은 주로 경락 순행 및 경락 진찰에 근거하여 병변부위를 변별하여 归经을 진행한다. 임상에 적용할 때 循经辨证의 기초 위에서 경락의 진찰에 중점을 둔다. 《灵枢·刺节真邪论》에, “用针者,必先察其经络之实虚,切而循之,按而弹之,视其动应者,乃后取之而下之”라 했다. 《灵枢·官能》에는, “察其所痛,左右上下,知其寒温,何经所在”라 했다. 모두 경락 진찰의 중요성 그리고 경락진찰을 통해 辨经을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경락 진찰의 방법이란, 《灵枢·经水》에 따르면, “审、切、循、扪、按,视寒温盛衰而调之,是谓因适而为之真也”라 했다. 审는 체표 피부의 색을 보아 맥락의 이상을 살피는 것이다. 切은 체표 맥동부의 이상을 촉진하는 것이다. 循은 경락을 순행방향으로 밀어가 결절, 무늬모양 또는 느슨한 함몰과 같은 경락의 비정상적인 변화를 살피는 것이다. 按은 눌러서 압통 등의 환자의 감각과 경락 이상을 살피는 것이다. 扪은 환자의 체표를 어루만져 润枯寒热의 상태를 살피는 것이다. 따라서 경락변증은 “望闻问切”의 四诊을 수집하여 환자의 증후군으로 귀납시키고 경락 증후군과 더불어 归经을 진행시킨다. 더불어 경락 진찰을 진행하여 验证으로 나아가 병변 경맥을 확정한다.
辨经을 구체화함에 있어서는, 주증을 근거로, 더하여 겸증 및 경락 증후군으로 辨证归经을 진행한다. 환자의 주증 표현이 “胃胀满”이라면, 족양명위경 증후군인 “贲响腹胀”, 족태음비경의 증후군인 “胃脘痛,腹胀善噫”에 의거하며, 病变经脉은 주로 족양명경, 족태음경이다. 더불어 족양명경, 족태음경(관절 이하)에서 경락 진찰을 진행하여 나아가 病变经脉을 확정한다. 환자가 다경락에 걸친 주증, 즉 “嗌干”이라면(手少阴心经“嗌干、心痛”、足厥阴肝经“甚至嗌干”、足少阴肾经“嗌干及痛”), 3개 경맥 모두가 상관된 증후군이므로, 환자의 여러 증세에 근거하여 장부변증으로 보완하고 나아가 病变经脉을 명확히 한다. 즉 환자가 “脊股内后廉痛,痿厥,嗜卧,足下热而痛” 등의 여러 足少阴经 症候群인 경우, 辨证归经은 곧 足少阴肾经이 된다. 또 “耳鸣”이라면, 비록 장부와 관련이 깊은 조직기관의 경우 장부증후군으로 귀착되지만, 구체적인 분석을 요한다. 만일 이명이 眩晕、恶心、汗出,转头时明显,及颈项僵痛 등을 겸한다면 이는 경추 질환 등에 의해 유발된 것으로 경근증후군으로 판별되므로 아시혈 부의 선혈을 위주로 수태양경근 증후군인 “绕肩胛引颈而痛,应耳中鸣”에 의거하여 배하며, 경락변증은 수태양경이 되어 당 경락의 후계혈 등을 취혈한다. 따라서 장부 증후군의 변증방법은 주로 경락변증을 위주로, 즉 경락증후군, 경락 진찰을 근거로 辨证归经을 진행하고, 나아가 장부변증으로 병위, 병성의 변별을 보완하여 病变经脉 및 病性을 확정한다.
病变经脉을 확정한 다음에는 辨经의 기초 위에서 해당 경맥의 경혈을 취하는데, 먼저 상응한 경맥의 경혈을 취하고(주로 팔꿈치와 무릎 관절 아래), 여기에 적절한 침구 방법을 사용하여 치료한다. 침구법의 선택은 침뜸 치료의 기본 원리에 기초해야 한다. 즉 《灵枢·经脉》에, “盛则泻之,虚则补之,热则清之,寒则留之,陷下则灸之,不盛不虚者,以经取之”라 했고, 또 《灵枢·九针十二原》에는 “菀陈则除之”라 했다. 침구 치칙은 팔강변증을 위주로 阴阳、表里、寒热、虚实을 파악하고, 적절한 침법(表证多用浅刺法、里证多用深刺法;寒证多用灸法、热证多用针法 등) 또 보사기법(虚证用补法、实证用泻法)을 취한다. 물론 近治作用은 모든 경혈의 공통된 특징이므로 장부 증후군 역시 변위에 인접한 경혈을 취해 치료한다. 예를 들어 躯干部 및 脏腑에 대응한 俞募穴 등의 特定穴을 취한다. 따라서 침구 임상에서의 선혈은 腧穴을 응용한 지도원칙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四肢에 있는 腧穴은,경맥의 순행 경로에서 주치를 담당한다는 것이 주된 원칙이다. 두부에 있는 腧穴은 해당부위 및 인근 조직에 주치의 작용을 한다는 것이 주된 원칙이 된다.”[12]. 따라서 장부질환에 대한 침뜸 임상의 진료 사고는 주로 팔강변증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경락변증의 기초 위에서 장부변증으로 보완하고 해당 경락 위주로 선혈하고 아시부 혈위로 보완하고 적절한 보사 등의 자법으로 논치한다.
3 정리
요컨대 침구와 중의약은 비록 서로 다른 두 가지 치료법이지만, 그 치료법은 모두 음양오행, 위기영혈, 장부경락 등의 기본 이론 위에서 구축된 것으로 모두 변증논치를 통해 그 치료의 목적에 이를 수 있다. 침구와 중약 모두 변증논치는 팔강변증을 중심으로 하는데, 다만 침구치료는 그 성질 작용경로에 있어 약물과 구별된다. 따라서 침구 임상은 중의 방제의 변증체계를 따를 수 없으며, 반드시 침구이론의 핵심 및 치료의 특성을 따라, 즉 경락변증을 위주로 하여야 한다. 또한 침구 임상은 팔강변증을 중심으로 경락변증을 진행함에 있어, 경근 질환과 장부 질환의 차이를 분별하는데 주의해야 한다. 경근 질환은 병위 변별에 중점을 두고 해당부의 혈위 위주로 적절한 대증자법으로 논치를 진행하고, 장부 질환은 경락변증의 기초 위에서 장부변증으로 보완하고, 해당경락 위주로 선혈하고 해당부의 선혈로 보완하며, 상응한 특정혈을 취하는데 중점을 두며, 더불어 한열허실에 근거하여 적절한 보사 등의 자법으로 논치한다.
参考文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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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雲 역ㆍ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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