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旅館夜吟(여관야음)/ 여관에서의 밤
永夜坐不寐 영야좌불매
霜威透褐衣 상위투갈의
呼僮催鞴馬 호동최비마
月落衆星微 월락중성미
*미투리 갈, 말채비할 비,
긴 밤 잠 못 들고 앉았자니
찬 된서리가 베옷을 파고드네
하인 불러 말 채비 재촉하자니
달은 지고 뭇 별도 흐릿하네
*김득신金得臣, 1604~1684
'오늘의 한시(202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2/23일 오늘의 한시/ 겨울비 -李崇仁 (1) | 2025.12.23 |
|---|---|
| 12/22일 오늘의 한시/ 동지 -李山海 (0) | 2025.12.22 |
| 12/18일 오늘의 한시/ 인생사 즐길 뿐ᆢ -申緯 (0) | 2025.12.18 |
| 12/17일 오늘의 한시/ 개 -金炳淵 (0) | 2025.12.17 |
| 12/16일 오늘의 한시/ 잠 못 이루고 -金壽恒 (0) | 2025.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