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춘(傷春)/ 봄날의 상심
茶甌飮罷睡初輕 다구음파수초경
隔屋聞吹紫玉笙 격옥문취자옥생
燕子不來鸎又去 연자불래앵우거
滿庭紅雨落無聲 만정홍우낙무성
차 마시고서 졸음 막 깼더니
담 너머로 옥 피리 소리 들려오네
제비는 오지 않고 꾀꼬리도 떠났는데
뜨락 가득 붉은 꽃이 소리 없이 지네
*신종호申從濩, 1456~1497
*상춘(傷春) 2수 중에ᆢ
*시 낭송 파일(by민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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