蠭王(봉왕)/ 여왕벌ᆢ
-李瀷
至治無爲化自深 지치무위화자심
偏區雖小亦君臨 편구수소역군림
誰知不怒威鈇鉞 수지불노위부월
箇箇皆懷死長心 개개개회사장심
*벌 봉, 도끼 부, 도끼 월,
無爲의 다스림에 교화가 절로 되고
구역은 비록 작아도 역시 임금이 군림하네
누가 알랴, 성내고 형벌로 겁주지 않아도
모두가 죽도록 임금 위하는 마음인 걸ᆢ
*이익李瀷, 1681 ∼ 1763
*八首 중에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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