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閨情(규정)/ 규방의 심사
平生離恨成身病 평생이한성신병
酒不能療藥不治 주불능요약불치
衾裏泣如氷下水 금리읍여빙하수
日夜長流人不知 일야장류인부지
평생 이별의 한이 병이 되어
술로도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다네
이불 속에서 얼음 밑에 물 흐르듯 눈물 흘린다만
밤낮으로 흘려도 아무도 알아보질 못하네
*이숙원李淑媛, 미상(16세기 후반)ᆢ 李玉峰으로 주로 알려짐. 옥천 군수 이봉(李逢)의 서녀로 조원(趙瑗)의 소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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