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시(2025년)

2/10일 오늘의 한시/ 고향 그리며 -朴竹西

지운이 2026. 2. 10. 09:45

 

思故鄕(사고향)/ 고향 그리며


獨倚欄干恨更長 독의난간한갱장
北風吹雪夜黃昏 북풍취설야황혼
數聲鴻雁遠雲外 수성홍안원운외
東望故園天一方 동망고원천일방

홀로 난간에 기대니 한 더욱 깊고
북풍에 눈보라 몰아치는 황혼의 밤
먼 구름 밖에 기러기 소리 들리고
동쪽 하늘 한 편 고향땅 바라보네


*박죽서朴竹西, 1817~1851

 

 

*시 낭송 파일(by민요가)

2026_02_10 09_27.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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