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思故鄕(사고향)/ 고향 그리며
獨倚欄干恨更長 독의난간한갱장
北風吹雪夜黃昏 북풍취설야황혼
數聲鴻雁遠雲外 수성홍안원운외
東望故園天一方 동망고원천일방
홀로 난간에 기대니 한 더욱 깊고
북풍에 눈보라 몰아치는 황혼의 밤
먼 구름 밖에 기러기 소리 들리고
동쪽 하늘 한 편 고향땅 바라보네
*박죽서朴竹西, 1817~1851
*시 낭송 파일(by민요가)
'오늘의 한시(202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12일 오늘의 한시/ 세모에ᆢ - 李植 (0) | 2026.02.12 |
|---|---|
| 2/11일 오늘의 한시/ 지름길 -尹愭 (0) | 2026.02.11 |
| 2/9일 오늘의 한시/ 작은 새김글 -張維 (0) | 2026.02.09 |
| 2/6일 오늘의 한시/ 매서운 추위 -金允植 (0) | 2026.02.06 |
| 2/5일 오늘의 한시/ 집에 보내는 편지 -李安訥 (0) | 2026.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