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少知少
-趙任道
其見者常少 기견자상소
而不見者常多 이불견자상다
其知者常少 기지자상소
而不知者常多 이부지자상다
보는 것은 항상 적고
보지 못하는 것은 항상 많으며
아는 것은 항상 적고
알지 못하는 것은 항상 많네
*조임도趙任道, 1585 ~ 1664
*간송집(澗松集)/ 雜說 중에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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