治聾酒/ 귀밝이술
屠蘇酒至居人後 도소주지거인후
治聾酒至居人前 치롱주지거인전
縱不欲老無那老 종불욕노무나노
把盞一笑成華顚 파잔일소성화전
도소주는 뒷사람에게 놓였고
치롱주는 앞선 사람에게 놓였네
늙지 않으려 해도 어찌할 수 없으니
술잔 잡고 백발 신세 한바탕 웃어 보네
*황현 黃玹, 1855~1910
*원제는 上元雜咏 중의 治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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