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詩/ 작은 시
小詩就未就 소시취미취
佳人來不來 가인래불래
閑庭白日晩 한정백일만
一鳥下靑苔 일조하청태
시 구절은 나올 듯 말 듯하고
가인은 오려는지 말려는지
한가한 뜰에 하루해 저물고
새 한 마리 푸른 이끼에 내려앉네
*朴繼姜 박계강ᆢ 생몰 미상. 조선 중기 여항시인(중종ᆢ선조대)
(낭송 by민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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