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盆菊(분국)/ 분재 국화
天地風霜暮 천지풍상모
寒香獨自閑 한향독자한
孤貞誰得似 고정수득사
向爾一開顔 향이일개안
온 천지가 풍상에 저물어 가는데
차가운 향 홀로 한가롭네
고고한 정절 뉘라 이만하랴
널 보며 한바탕 웃음 짓네
*안정복 安鼎福, 1712~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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