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送別(송별)
殘年無復感行休 잔년무복감행휴
臥看山雲自去留 와간산운자거유
八耋難爲千里別 팔질난위천리별
梧桐葉落雨聲愁 오동엽낙우성추
*늙은이 질,
남은 인생 돌릴 수 없어 가고 쉼을 느끼며
누워서 보자니 산구름이 가다 머물다 하네
여든 살 노인네 천 리의 이별 어려우니
오동잎 떨어지고 빗소리 시름겹네
*홍직필 洪直弼, 1776~1852
*원제ᆢ 送別金仲允還生陽(생양으로 돌아가는 김중윤을 송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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