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上家大人(상가대인)/ 친정 아버지
之子于歸室家宜 지자우귀실가의
思親一念自難持 사친일념자탄지
雙城此去舂粮地 쌍성차거용량지
車馬僕從孰備之 거마복종숙비지
자식이 시집가서 사는 게 마땅하다만
어버이 그리는 마음 견디기 어렵네
쌍성은 절구 찧어 놓고 가야하는 먼 길인데
누가 거마와 노복을 준비해 드리려나
*金氏, 생몰 미상(朴悌章의 妻, 효종대)
*雙城쌍성ᆢ 함경도 영흥의 옛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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